TSMC, 2분기 매출 전년비 39%↑…"기대 이상" [머니투데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TSMC의 월별 매출을 합산한 결과 2분기 매출이 9340억대만달러(약 43조8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평균 예상치인 9280억대만달러를 상회하는 결과다. 엔비디아와 애플 등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TSMC의 강력한 매출 성장률은 글로벌 기업들의 AI 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코엔텍 인수전에 에코비트 참전…유력 후보로 [시그널]
최대 1조 원 몸값이 예상되는 코엔텍 인수전에 국내 최대 종합환경 기업인 에코비트가 참전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코비트는 코엔텍 매각을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E&F프라이빗에쿼티(PE) 측에 인수 의향을 타진했다. 어펄마캐피탈, 거캐피탈, 케펠인프라 등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함께 사실상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 서울 홍대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인수 [아시아경제]
골드만삭스가 서울 홍대 중심지의 4성급 호텔이자 복합상업시설인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를 인수했다. 10일 골드만삭스는 대체투자사업 부동산 부문이 부동산 펀드를 통해 이같은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일 천장 뚫는 증시에… 국내주식형 ETF도 기지개 [조선비즈]
이틀 연속 연고점을 새로 쓰며 3200포인트에 다가선 코스피 지수 덕에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활력을 되찾았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주식형 ETF가 수익률과 순자산 증가 측면에서 해외주식형 ETF를 앞서는 모습이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국내주식형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해외주식형 ETF 수익률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 긍정적 언급에 관련주 껑충 [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권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언급하면서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10일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융기관 정보기술(IT) 시스템 혁신·설루션 개발 업체인 뱅크웨어글로벌은 전일보다 29.97% 오르면서 상한가인 9천2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더즌(6천570원·24.67%), 한컴위드(5천340원·8.10%), 카카오페이(8만6천700원·2.00%)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DSR 미적용" 등 과잉대출 유발 광고, 이제 대부업서 못 본다 [머니투데이]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8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취지에 부응해 대부금융권의 자율적인 광고 정화를 회원사에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출 수요가 대부 금융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협회는 'LTV 한도 초과 가능', 'DSR 미적용' 등 정부 정책을 우회하거나 과잉 대출을 유도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하지 않도록 회원사에 자제 요청했다.
HLB생명과학 임시 주총서 'HLB와 합병안' 통과 [조선비즈]
HLB생명과학은 HLB와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고 10일 밝혔다. 합병은 오는 9월 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임시주총에는 전체 보통주 발행량의 34%가 표결에 참여했으며 이 중 97% 이상이 합병에 찬성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HLB그룹은 HLB와 HLB생명과학의 신약 개발·헬스케어 사업을 통합해 재무적 이점은 물론 경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농지법 위반' 논란 공장 폐업 [연합뉴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일었던 충남 예산군 소재 백석공장 운영을 중단했다고 1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안전한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해 백석공장의 생산 기능을 자사가 운영하는 예산공장과 협력 제조사로 이관했으며 6월 말 백석공장 운영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석공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예산공장으로 전환 배치해 근무 중이라고 덧붙였다.
용산 오리온공장 부지, 38층 높이 주상복합 조성 '삼각지역세권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인근 오리온 공장부지가 업무·상업·주거의 복합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에는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오피스텔(212실), 공동주택(516가구),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AI폰 4억대 시대 연다"…삼성, 두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연내 출시 [이데일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폰 대중화를 본격 선언했다. 올해 안에 갤럭시 AI 기능이 탑재된 기기를 4억 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AI 시대의 중심 플랫폼으로 갤럭시를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두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스마트폰과 구글과 함께 개발 중인 XR(확장현실) 헤드셋도 연내 출시를 예고하며 AI 기술과 하드웨어 폼팩터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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