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신임 대표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
임추위서 신규 대표로 추천…임시 주총 통해 최종 선임
이 기사는 2025년 07월 09일 18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현대카드가 새 대표이사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전무)을 선임하기로 했다.
현대카드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창현 전무를 신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김덕환 대표가 앞서 내년 3월로 예정된 임기를 앞두고 갑작스레 사의를 밝힌 데 따른 인사다.
조 후보는 1970년생으로 삼성카드 등을 거쳐 2004년 현대카드에 입사 후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GPCC(범용신용카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금융·법인사업본부장 등을 거친 후 지난해부터는 카드영업본부장을 맡았다.
현대카드 임추위는 조 후보의 대표 추천과 관련해 "카드 비즈니스의 핵심 영역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과 실무 역량을 축적했다"며 "무엇보다 영업 실적을 달성하면서도 탁월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직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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