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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오는 30일 조창현 신임 대표 선임 예정
최지혜 기자
2025.07.17 13:12:19
'관리형 리더' 조창현 대표,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 대표로 시너지 기대
조창현 현대카드 신임 대표 내정자. (제공=현대카드)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가 오는 30일 현대카드의 새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이에 정태영 부회장과 조창현 전무 2인의 각자 대표이사가 앞으로 현대카드를 이끌게 된다.


현대카드는 조창현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9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오는 30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조 전무가 정태영 부회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역량을 보유했다고 봤다. 1970년생인 조 전무는 시울시립대 경영학과 졸업 이후 현대카드에서 카드영업, GPCC·PLCC, 전략사업, CLM 등 현대카드의 핵심 본부를 두루 거친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조 전무가 신임 대표로 선임되면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 대표이사로서 현대카드를 이끌게 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1년부터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 중이다. 정태영 부회장은 회사의 혁신,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 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등 중장기적인 미래 전략에 집중한다. 조 전무는 '관리형 대표'로서 정 부회장으로부터 경영 전반에 대한 권한을 위임 받아 관리, 효율 개선, 운영 안정화 등에 집중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의 관리·소통 능력은 정태영 부회장의 통찰력과 높은 시너지를 내 현대카드의 중장기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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