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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 마음대로 조합하는 무빙스타일' 오픈 外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2.19 11:07:10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가 내부 판매 데이터 기준 스마트 모니터 전체 판매량 5대 중 4대가 무빙스타일로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무빙스타일은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무빙스타일을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삼성닷컴에 오픈했다. 소비자는 화면의 해상도와 크기는 물론, 컬러와 스탠드 타입까지 다양한 옵션을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무빙스타일은 4K 해상도의 M8·M7·M1부터 FHD 해상도의 M5까지 4개 라인업이 있으며, 43형∙32형∙27형 등 다양한 화면 크기로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조합할 수 있다. 모니터와 스탠드 모두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과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LG CNS, S-OIL 울산공장 AX 가속화 프로젝트 추진


LG CNS가 S-OIL과 함께 공장 AX(AI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LG CNS 마곡 본사에서 AI·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공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 ▲공정안전관리 통합 시스템 ▲AX 플랫폼 등을 공동 개발해 안전 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LG CNS가 S-OIL 울산공장에 구축하는 AI 기반 플레어스택 최적화 시스템은 AI 영상 분석 기술과 AI CCTV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연기의 색상과 불꽃 상태를 분석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증기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해 최적화 상태를 유지한다. 고위험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에서는 필수적인 공정안전관리(PSM) 시스템 고도화로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 S-OIL 울산공장의 'AX 플랫폼' 구축을 위해 LG CNS는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 플랫폼'과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P MLDL' 등 자체 솔루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S-OIL 공장 직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LG이노텍, 車 AP 모듈 '출사표'...반도체용 부품 사업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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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신제품인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모듈(AP 모듈)을 앞세워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차량용 AP 모듈'은 차량 내부에 장착돼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과 같은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부품이다. LG이노텍의 '차량용 AP 모듈'은 6.5cmx6.5cm 사이즈의 작은 모듈 하나에 데이터 및 그래픽 처리∙디스플레이∙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하는 통합 칩셋, 메모리 반도체,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 400개 이상의 부품이 내장 돼있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메인보드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완성차 고객들의 설계 자유도가 높아진다. 또한 고집적되어 있는 모듈 내부의 부품들 간 신호 거리도 짧아져 모듈의 제어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LG이노텍은 차량 AP 모듈을 지속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으로 최대 95°C까지 동작이 가능하도록 모듈의 방열 성능을 높이는 한편,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휨(Warpage) 예측으로 AP 모듈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올 하반기 첫 양산을 목표로 현재 북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LG유플, 노브랜드 버거와 디지털 혁신·가맹점 상생 협력한다


LG유플러스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매장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가맹점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 내 인터넷, AI 전화,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매장 운영을 위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해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브랜드 버거는 매장 내 네트워크 구축에 소요되는 투자비를 약 100만원 절감하고, 통신서비스 월 이용료를 약 70% 낮춰 가맹점주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양사는 올해 200여 개 매장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 매장에 유플러스 통신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파킹, '365클라우드'로 올해 국내 주차관제 시장 압도적 1위 자리 굳힌다


NHN의 주차 솔루션 전문 계열사 '아이파킹'이 올해의 핵심 경영목표로 ▲주력상품 '365클라우드' 전환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내걸고, 주차관제 시장 업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파킹은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사명인 '파킹클라우드'에서 '아이파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올해 아이파킹이 주력상품으로 내세우는 365클라우드는 아이파킹 연구소와 NHN IOT사업본부 간 협업으로 약 3년간 1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개발한 차세대 주차관리 시스템이다. ▲날씨 등 외부환경 요인으로 인한 오류 ▲현장의 관리 PC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결제 오류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취약성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현재 100여개 사이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365클라우드는 기존 제품 대비 유지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점유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이파킹은 올해 주력 판매상품을 365클라우드로 완전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클라이온-망고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사이버 보안 협력 MOU 체결


AI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이온은 AI 보안 솔루션 기업 망고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반 사이버 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생성형 AI 기반 사이버 보안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술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클라이온의 초거대 AI 기술과 망고클라우드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클라이온은 망고클라우드의 AI 챗봇 솔루션 '헤이망고(HeyMango)'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생성형 AI 기반 보안 기술의 사업 기회 발굴 및 마케팅·영업을 담당한다. 망고클라우드는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사이버 보안 AI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공동 온·오프라인 세미나 및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성형 AI 보안 서비스 시장 개척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티빙, MBC 신작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공개


티빙이 오는 21일부터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배우 서강준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서강준 외에도 진기주, 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해외 시리즈, 스포츠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갖춘 티빙은 이번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2월 21일 첫방송 되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아이이-오랩스, '세미콘 코리아 2025'서 비파괴 초음파 검사 기술 선보여


AI S/W 전문기업 피아이이가 비파괴 초음파 검사 전문기업 오랩스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첨단 비파괴 검사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파워 칩 검사용 'USI TSAM 350'과 반도체 웨이퍼 검사용 'USI RSAM 300' 등 차세대 검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오랩스의 초음파 검사 기술이 접목된 하드웨어와 피아이이의 AI 기반 검사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검사 공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모델이다. 주요 제품 중 하나인 'USI TSAM 350' 모델은 다관절 로봇을 활용해 파워 칩의 내부 결함 검사 및 분석부터 건조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초음파 트랜스듀서를 상하로 배치해 제품의 양면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검사 품질과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반도체 웨이퍼 검사용 'USI RSAM 300'은 EFEM(Equipment Front End Module) 연동을 통해 반도체 웨이퍼의 검사 공정 자동화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 비파괴 초음파 회전형 검사로, Tack Time(검사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20배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피아이이는 이번 전시회를 신사업 본격 추진의 중요한 기점으로 삼고 있다. 파워 칩과 웨이퍼 비파괴 검사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반도체, 전기·전자 산업으로의 본격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크게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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