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가 블록체인 사업 첫 파트너로 라인게임즈와 손을 잡았다.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는 10일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라인게임즈와 CROSS 프로토콜을 통합하고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향후 창세기전 모바일 등 라인게임즈의 주요 개발작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버전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라인게임즈는 전설적인 창세기전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가진 게임사"라며 "라인게임즈와 'CROSS' 프로토콜을 통합하고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현재 '창세기전 모바일'과 '대항해시대 오리진', '언디셈버' 등을 서비스 중이며 '드래곤 플라이트' IP를 활용한 신작도 개발 중이다. 2023년 12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7일 액션스퀘어에서 개발 및 운영할 게임 토큰 프로토콜 '크로스(CROSS)'를 발표하고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 '크로스' 발행을 전했다. 아울러 토큰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스'의 출시도 예고했다. 크로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토크노믹스를 바탕으로 인게임 경제의 경계를 허물고 게임 경제를 국경 너머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장 대표는 크로스는 게임 토큰 프로토콜로서 업계에서 사실상 표준이 되는 것을 목표한다고 전했다.
라인게임즈는 "라인게임즈와 액션스퀘어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블록체인과 게임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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