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2차전지 제조사 대상 로봇공급자격 획득
직각좌표로봇 사양등록 신뢰성 검증 통과…"로봇 공급 기회 확대 기대"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휴림로봇은 글로벌 2차전지 제조업체의 신뢰성 검증 과정을 통과해 로봇공급업체로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휴림로봇은 해당 제조업체의 1차 장비사에 로봇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앞서 휴림로봇은 직각좌표로봇의 사양등록 신뢰성 검증 절차를 1년6개월 동안 준비한 결과, 지난해 9월 말 공통사양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단축 및 다축 로봇 공급이 가능한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게 휴림로봇의 설명이다.
김봉관 휴림로봇 대표는 "이번 등록을 통해 2차전지 주요 장비에 들어가는 로봇 공급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서 2차전지 장비제조업체 이큐셀을 인수한만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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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휴림로봇은 이큐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2차전지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장비에 도입 가능한 로봇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휴림로봇은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954억원의 매출액과 5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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