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록…韓증시 5개월 연속 '내리막'[주요언론]
코스피와 코스닥이 올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나란히 내리막을 걸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 하락했다. 이대로 12월에도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글로벌 금융위기와 2000년 닷컴버블 당시의 최장 기록과 같아지게 된다.
삼성전자의 '굴욕'…반도체·AI·배당성장 ETF서 줄줄이 외면[연합뉴스]
최근 반도체 위기론이 대두된 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에서 주도권을 놓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에서 소외된 영향이 주가는 물론, ETF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KHI, 케이조선 '지분 49%' 유암코에 매각… "대한조선에 집중"[EBN]
KHI그룹이 인수 3년 만에 케이조선(옛 STX 조선해양) 지분 49%를 국내 최대 부실채권(NPL) 투자회사 '유암코 SPC(특수목적법인)'에 매각한다. 조선업계 양극화 심화로 중형 조선사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KHI그룹은 대한조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멤버십 해지 막고 눈속임 가격 인상…공정위, 쿠팡 제재 착수[주요언론]
쿠팡, 네이버, 마케팅 등 온라인 플랫폼이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의 중도 해지를 막았다는 의혹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착수했다. 쿠팡은 멤버십 가격 인상 과정에서 '다크패턴'(눈속임 상술)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제재 위기에 놓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관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벼랑 끝 석유화학… 성과급 0원에 인사 피바람[국민일보]
석유화학 업황 추락의 여파가 관련 기업들의 성과급과 인사로 들이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토탈)는 직원 성과급을 대폭 삭감했고 롯데그룹 화학군에는 인사 '피바람'이 불었다. 한화토탈과 롯데케미칼의 올해 3분기 누적 적자는 각각 약 1200억원, 약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부실채권 매각 무산…새마을금고 깊어지는 적자 늪[이데일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새마을금고로부터 매입한 부실 법인채권을 매각하려 했지만 무산됐다. 부실채권(NPL) 시장에 공급이 급증하면서 캠코가 원하는 가격에 입찰하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부실채권 경·공매가 난항을 겪으며 새마을금고는 한동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임대 판 뒤집힌다"…전세포비아 비집고 130조 美 임대기업 상륙[매일경제]
930억달러(약 129조7164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의 '큰손' 부동산 기업 하인스가 국내 임대주택 시장에 진출한다. 해외 부동산 디벨로퍼가 한국에서 직접 임대사업에 나서는 첫 사례다. 영국계 부동산 투자사 M&G리얼에스테이트도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아연 '운명의 3주'…19일 주주명부 폐쇄[서울경제]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 중인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이 내년 1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까지는 약 3주가 남아있어 당분간 지분 확보 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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