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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폐 검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11.27 11:32:54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7일 11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디스커버리, SK가스 공개매수 후 상폐 검토…지배구조 일원화[연합인포맥스]

SK디스커버리가 주력 계열사인 SK가스를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SK디스커버리는 현재 한 대형 증권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개매수 가격과 시점 등을 논의 중이다. SK디스커버리는 공개매수로 SK가스 지분율을 높이고 비상장회사로 돌리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지분 95% 이상을 보유해야 자진 상장폐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K디스커버리는 코스피 상장사인 SK가스 지분 72.2%를 보유한 대주주다. 공개매수로 약 23%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SK디스커버리는 공개매수를 통해 지배구조를 일원화하고 중복상장을 줄일 계획이다. SK가스의 최근 주가(약 20만원)와 공개매수 예정 수량을 감안하면 공개매수 규모는 최소 4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디스커버리가 올해 3분기 말 별도 기준으로 보유한 현금성자산은 약 1천250억원이다. 계획대로 공개매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자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인수전에 시행사들 '군침'[한국경제]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매각 주관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컬리어스코리아가 최근 진행한 입찰에 부산·경남 지역 시행사들이 참여했다. 매각 주관사는 당초 시행사를 위주로 마케팅을 펼쳐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자산운용사보다 시행사들 위주로 입찰에 참여해 점포 폐점 후 개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잠재 매수자는 용도 변경을 통해 새 판매시설이나 주상복합시설 등으로 개발하게 된다. 예상 매각 가격은 2000억~30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롯데쇼핑이 부산 센텀시티점 매각을 계기로 비효율 점포 정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기의 효성화학 회사채 발행…'연 7%대' 금리로 개미 유혹[한국경제]

효성화학은 1년물 회사채 3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을 오는 27일 진행한다.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단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다음 달 만기도래하는 300억원어치 단기사채 상환에 쓴다. 자금시장에서는 효성화학이 기관 투자수요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효성화학의 재무구조 여건이 열악해서다. 지난 9월 말 효성화학의 부채비율은 9779%에 달했다. 신용등급도 빠르게 하강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효성화학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다시 '부정적' 꼬리표를 달았다. 효성화학은 리테일 시장을 타깃으로 잡았다. 수요예측에 실패하면 개인에 채권을 매각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이번 회사채의 공모 희망 금리를 최대 연 7.7%까지 올렸다. 월 이자 지급식 채권을 적용한 것도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저격하기 위한 취지다.


삼성전자 바이백 적중 다이와증권…"삼성생명·삼성물산 지분 맞교환 가능"[연합인포맥스]

일본계 증권사 다이와캐피탈마켓의 김성규 애널리스트는 '전략적 그룹 재편을 통해 깨어나는 가치(Unlocking value through stratigic group reshuffling)'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업계에서 삼성전자 전문가로 통한다. 현재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창업자 가문이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을 통해 삼성전자를 지배하고 있다. 창업자 가문→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구조다. 문제는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지분 상당량을 매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김성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주가 하락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를 재편할 기회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삼성생명·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지분가치가 30조1천억 원으로 줄었고 삼성물산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가치가 29조3천억 원으로 늘었기에 삼성생명·삼성화재와 삼성물산이 각자의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을 맞교환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 사실상의 지주회사인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율을 현 5%에서 15%로 늘리고 진정한 지주회사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게 김 애널리스트의 의견이다. 


'인천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 매물로[파이낸셜뉴스]

캡스톤자산운용은 남동로지스피에프브이가 보유하고 있는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 매각자문사 선정에 착수했다. 해당 복합물류센터는 쿠팡, 배달의 민족 B마트, HYD(모기업 한양산업개발) 등 우량임차인이 임차하고 있는 자산이다. 임대율도 95%에 달한다. 당초 캡스톤자산운용은 2020년 8월 설정한 개발형 부동산펀드 '캡스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25호'를 통해 '남동로지스피에프브이'의 보통주 79억원어치를 매입, 지분율 65.83%를 확보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물류센터 선호 현상에 힘입어 매각 흥행이 기대된다.


대구·광주 등 개발사업, 'PF대출' 규모 늘리고 만기 연장[아시아경제]

미분양의 무덤으로 알려진 대구와 광주에서 잇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연장과 추가 대출이 이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사업 장기화로 이자 및 공사비 부담이 늘면서 대출 규모를 늘리기도 하고 분양률 저조로 대출 상환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서 기존 PF 대출의 만기를 연장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08-5번지 일원에서 아파트 단지 '어반피크 상무' 개발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된 코크렙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을 주관사로 1480억원의 규모의 PF를 조달했다. 코크렙상무는 보유하고 있는 토지 등을 담보로 상환 및 담보권 우선순위에 따라 선순위 1000억원, 후순위 480억원 등으로 나눠 대출이 이뤄졌다.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주상복합 개발 사업을 하는 '동인동디엠'은 PF 대출 만기를 연장하면서 대출 구조를 변경했다. IB업계 관계자는 "지방 시행 사업들의 경우 분양률 저조로 PF 대출 회수 시점이 늦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대출을 연장하거나 재구조화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기존에 대주단으로 참여한 금융회사들이 PF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대출 연장 과정에서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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