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웅진씽크빅, 3Q 매출·영업익 동반 부진
구예림 기자
2024.11.08 19:02:56
영업익 27억, 전년 比 27.1%↓…"계절적 비수기 영향"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딜사이트 구예림 기자] 웅진씽크빅이 올 3분기 저학년 사교육 수요 변동성이 큰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 반등에 실패했다. 


웅진씽크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2181억원 대비 4.2%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에서 27억원으로 27.1% 줄어들었다.


웅진씽크빅의 매출이 감소한 것은 계절적인 비수기 요인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온라인 사교육 시장에서 통상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여겨진다.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어 오프라인 사교육으로 몰리는 시기라는 점에서다.


그 결과 '스마트올' 외의 단과학습 제품인 씽크빅(지면)과 스마트씽크빅(패드기반) 등에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 스마트올 매출은 699억원으로 10.3% 증가했고 스마트씽크빅과 씽크빅 합산매출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축소됐다.

관련기사 more
웅진씽크빅, 조직개편 단행…'전통교육·신사업' 재정비 웅진씽크빅, 자회사 업고 수익 개선 '속도' 웅진씽크빅, '내실 다지기' 통했다 웅진씽크빅, 투자비용 탓에 2분기도 '부진'

영업이익의 경우 매출의 절대적인 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다만 전반적인 비용감소 노력을 통해 이익 폭 축소를 최소화했다는 회사 측 입장이다. 앞서 웅진씽크빅은 지난 2분기 매출원가나 광고선전비·판촉비·상각비 등 판매관리비 절감 등에 나서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4분기 ▲해외시장 개척 ▲전반적인 비용 개선 ▲신학기 대비 오프라인 영업력 강화 ▲신규 타켓층 겨냥 신제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교육업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 경쟁 과열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럼에도 주력제품인 웅진스마트올을 앞세워 종합 학습서비스 업계 선두 지위 및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비용을 개선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으로 전사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주식회사 엘지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