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헤럴드경제]
서울보증보험이 지난 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3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상장 예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공개(IPO)에 대비해 경영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향후 주주환원정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보증보험은 향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증권신고서 제출 및 상장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골드만삭스 "올해 대체투자 시장, 작년보다 확실히 더 좋다" [조선비즈]
투자자들이 올해 대체투자 시장을 작년보다 더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기관 및 펀드매니저 235곳을 대상으로 '2024년 사모시장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2일 이같이 밝혔다. 사모시장 전체 자산군에 걸쳐 투자전망이 밝은 가운데 LP(출자자) 보다 GP(운용사)가 더 낙관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사이클을 거치면서 계속 성과를 낼 것이란 기대로 사모펀드와 인프라에도 적극적인 투자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LP는 크레딧 부문 투자도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금값 사상최고에도 더 상승 기대…"달러화 영향력 약화 가능성" [연합뉴스]
국제 금값이 올해 들어 30% 넘게 뛰었는데도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오히려 커지고 있다.금값 강세를 두고 일각에선 달러화 영향력 약화와 국제 금융 체계 변화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왔다.국제 금값은 21일(현지시간) 장중 온스당 2천740달러(약 379만원)를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이날은 오전 9시 57분 현재 2천720달러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금값은 올해 2007년 이후 최고 연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1년 전에 온스 당 2천달러 미만이었던 때와 비교하면 약 40% 치솟았다.
고려아연 "MBK-영풍, 소송 남용해 시장 교란…책임 묻겠다" [조선일보]
MBK-영풍과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고려아연이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MBK와 영풍의 연이은 가처분 신청은 주가조작, 사기적 부정거래 등 시장 교란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MBK측은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지난달 13일 이후 두 차례 법원에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을 금지 또는 중지시켜달라"는 가처분을 냈는데, 두 차례 모두 기각된 바 있다. 자사주 매입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의 경영권 방어 카드로, 최 회장 측은 오는 23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용산구, 서울역~한강철교·용산역~한남역 철도 지하화 방안 市에 제출 [매일경제]
서울 용산구가 서울 경부선(서울역~한강철교)과 경원선(용산역~한남역) 구간을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부지를 개발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은 이달 경부선·경원선(용산 구간) 지하화에 따른 상부부지 개발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개략적인 사전타당성 검토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용산구가 지난 7월 착수한 '철도지하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마련된 구상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용산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 기본구상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 시 국채금리↑·환율은 1400원 돌파할 수도"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자 미 국채금리와 달러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22일 나왔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당분간 미 국채 금리와 달러화에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며 "다만 트럼프 공약이 상당 부분 국채 금리에 선반영되어 있다는 측면과 더불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기준 금리인하 등으로 국채 금리 및 달러화가 추세적으로 상승하기보다는 연말로 갈수록 하향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LH 여의도 4000억대 부지 매각… 자산운용사들 뛰어드나 [머니에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서울 여의도의 '알짜 부지'에 대해 세 번째 매각에 나선다. 이번에는 LH가 분할납부 조건을 내걸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여의도 금융중심지구 확정에 따른 계약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22일 LH에 따르면 이달 말 공사 소유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일원 비축토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부지 면적은 8264㎡로 오는 30일 1순위 최고가 입찰 신청과 개찰이 진행된다. 유찰시 다음 날인 31일 2순위 입찰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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