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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한달 전 둔촌주공 1.2만세대 '날벼락'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10.21 17:40:39
이 기사는 2024년 10월 21일 17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둔촌주공 1.2만세대 '날벼락'…준공승인·임시사용승인 '불가'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가 기반시설 공사가 중단된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에 대해 현재 상태로는 준공승인은 물론 임시사용승인도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낸것으로 확인됐다. 1만2032세대(지상 최고 35층)로 구성돼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사업장이 한 달 여 앞두고 대형 암초를 만났다. 2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강동구청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현 상태로는 준공승인과 임시사용승인 모두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해당 사업장이 소음저감시설 등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지 않았고, 준공소음 측정이 불가능한 상태로 승인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오는 11월26일로 예정된 준공승인 일정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몽규, 국감 나가려 귀국 3일 앞당겼다...24일 출석 확정 [머니투데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오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종감) 출석을 확정했다. 당초 정 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종감 다음 날인 25일에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종감 출석을 위해 귀국 일정을 사흘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국회 문체위 소속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한 정 회장은 오는 22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로써 정 회장은 귀국 당일인 22일 국감에는 참석이 어렵지만, 24일 종감에는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회 문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18일 국감에서 정 회장 측이 22일 국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을 놓고 "국회를 기만한 것"이라며 "24일 종감에도 다른 말을 하면서 불출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대박 날 줄 알았더니"...유럽 이어 인니·대만서도 웹툰 접는 이 회사 [매일경제]

카카오가 유럽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대만 웹툰 시장에서도 철수한다. 수익성이 낮은 지역은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글로벌 '빅 2'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21일 정보통신기술(ICT) 및 웹툰업계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주요 콘텐츠프로바이더(CP)에게 "선택과 집중 관점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을 재검토하며 카카오웹툰 대만 서비스와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향후 북미와 태국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 회사측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연내, 대만은 내년에 관련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후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대만 지사의 청산 과정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행동주의 펀드 공격, 5년새 10배 늘어…기업가치 훼손 심각" [한국경제]

행동주의 펀드의 기업 공격이 단기적으로는 기업가치 상승을 '반짝' 끌어낼 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를 끌어내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행동주의 공세가 기업의 중장기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통념을 깨는 보고서다. 펀드 운용 규모가 4조원에 달하는 기관투자형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에 나서는 등 재계는 거액의 연기금 자금을 등에 업은 행동주의 펀드의 국내 시장 상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는 2000년 이후 행동주의 펀드 공격을 받은 미국 970개 상장사(시가총액과 자산 10억달러 이상)를 대상으로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했다. 한경협은 행동주의 캠페인의 중장기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행동주의 요구가 관철된 기업 549곳과 받아들여지지 않은 기업 421곳의 기업가치, 고용, 투자 규모를 비교했다.


가상자산위 출범 초읽기..'법인계좌 허용' 논의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맡는 가상자산위원회가 이달 중 출범한다. 가상자산 관련 정책·제도 자문기구인 가상자산위 핵심 쟁점은 법인 실명계좌 허용 여부가 될 전망이다. 개인처럼 법인에 대한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발급도 허용되면 기관과 기업이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자금세탁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논쟁이 예상된다. 21일 국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상자산위를 통해 법인 실명계좌 허용 및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위는 금융위, 기획재정부,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다. 민간에서는 판사·검사·변호사와 대학 교수를 비롯해 가상자산 관련 기관 및 단체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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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부채 제대로 쌓았나… 자동화 감독체계 만든다 [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이 새로운 보험사 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책임준비금 검증시스템'을 구축한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보험사가 해지율이나 할인율 적용 등 올바른 계리적 가정에 따라 부채를 제대로 쌓았는지 감독한다. 보험사의 산출 수치와 금감원 자체 분석에서 차이가 발생하면 추가 자료 제출 요구나 면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험사가 자의적으로 해지·손해율 등을 가정하고 이에 따라 실적을 부풀리는 행위가 방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책임준비금 검증시스템 구축 정보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책임준비금을 검증하는 시스템은 기존에도 금감원에 존재했다. 지난해 새로운 회계 기준인 IFRS17이 도입되면서 이에 맞는 시스템을 다시 구축할 필요성이 생겼다. 금감원은 약 3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위탁수수료 5년간 2000억 줄인다 [서울경제]

국민연금공단이 기금 운용을 맡기고 그 대가로 위탁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5년간 2000억 원 줄이기로 했다. 일부 위탁 투자는 공단 직접 투자보다 성과가 저조한 데다 기금 고갈을 조금이나마 늦추기 위해서는 공단의 자체적인 투자 운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향후 5년간 해외 주식 등 운용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총 2000억 원 절감할 예정이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400억 원 규모로 지난해 기준 국민연금이 지급한 위탁 수수료 2조 4844억 원 대비 1.6% 수준이다. 국민연금의 위탁 수수료 총액은 ▲2020년 1조3749억원 ▲2021년 2조3424억원 ▲2022년 2조7293억원 등으로 증가 추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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