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장원영삼성월렛
국민은행 5억유로 규모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 外
구예림 기자
2024.10.15 18:08:17
이 기사는 2024년 10월 15일 18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구예림 기자] 국민은행 5억유로 규모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 (한국경제)

국민은행은 5억유로(약 74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커버드본드는 금융회사가 보유한 우량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발행 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와프(MS) 금리에 0.45%포인트를 더한 연 2.828%로 책정됐다.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되며 조달한 자금은 국민은행의 '지속 가능 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사회적 프로젝트에 쓰인다. 투자자 지역은 유럽이 94%에 달했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52%), 중앙은행·국제기구(34%), 은행(13%) 순이었다.

쿠팡 "울산서 400명 직고용" (매일경제)

쿠팡이 울산광역시에 물류센터에서 배송센터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 '서브허브'를 구축하고 2026년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쿠팡은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쿠팡 울산 서브허브' 착공식을 이날 오전 진행했다"며 "내년 11월에 준공, 2026년 상반기에 운영 시작이 목표"라고 밝혔다. 쿠팡 울산 서브허브는 쿠팡이 울산에 처음으로 건축하는 물류시설이다. 서브허브는 쿠팡의 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운영한다. 약 55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7520㎡(약 5300평) 규모로 지어 4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울산 서브허브가 담당할 배송권역은 울산시를 포함해 부산시와 포항시를 아우른다.


새마을금고 5000억 출자사업에 JKL·프랙시스·글랜우드 등 7개사 선정 (서울경제)

1년 반 만에 사모펀드(PEF)출자 사업을 재개한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총 5000억원을 배정할 7개 운용사를 선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전날 2차 심사를 거쳐 에쿼티부문 2개사와 크레딧부문 5개사를 최종 낙점했다. 에쿼티부문에선 JKL파트너스와 프랙시스캐피탈이 선정됐으며 크레딧부문에선 한국투자증권프라이빗에쿼티(PE),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 글랜우드크래딧, 큐리어스파트너스 등 5개사가 뽑혔다. 새마을금고가 2차 심사에서 1배수로 운용사들을 추려낸 만큼 이번에 선정된 후보군이 사실상 최종 후보다. 이번주부터 각 운용사에 대한 실사를 거친 후 결격 사항이 없는 한 7개 운용사에 대한 출자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에쿼티 부문에 선정된 두 운용사에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크레딧 부문 5개사엔 각각 8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용수 통합관로 추진…민관협력 '윈-윈' (연합뉴스)

김범석 1차관이 15일 오후 정부 부처, 공공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계자와 경기 용인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와 용인 반도체 일반산단 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신속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확대 투자 익스프레스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부, 수자원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간 협의로 추진된 용인 국가산단·일반산단 용수 통합 관로 구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당초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은 용수관로를 각각 단일 관로로 구축하도록 계획됐다. 그러나 단일 관로로 구축되면 국가산단은 재난상황 발생 시 용수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일반산단은 기업 단독으로 보상 절차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사 기간이 지연될 수 있었다. 이에 정부와 수자원공사는 양 기업과 협의를 거쳐 수자원공사가 두 기업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통합 관로를 복선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두 관로를 각각 구축하는 경우보다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성과 적시성을 동시 달성하고자 했다. 양 기업의 '윈-윈(Win-win)'을 끌어낸 셈이다.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주도 혐의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기소 (뉴시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본부장 출신 임모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수재 혐의로 임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임씨는 우리은행 신도림금융센터장·선릉금융센터장 재임 당시 손 전 회장의 처남인 김모씨와 친분을 쌓으며 부당 대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금융감독원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우리은행이 손 전 회장의 친인척을 대상으로 20개 업체, 42건에 걸쳐 616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실행한 점을 확인했고, 이중 절반이 넘는 28건, 350억원 규모가 특혜성 부당대출이라고 봤다.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 '첫발' (주요언론)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인 이뮨온시아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뮨온시아의 주력 파이프라인은 'IMC-001'과 'IMC-002'다. 각각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데 사용하는 PD-L1, CD47 단백질과 결합해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원리로 작용한다. IMC-001는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2상 시험에서 투약 후 암이 일부 또는 모두 사라진 환자 비율이 79%에 달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IMC-002는 고형암 치료제로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중국계 제약사에 총 4억7050만달러(6400억원)에 중국 내 개발과 판매권리를 이전한 바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