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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 최고 품위 텅스텐 '마이쿠라 광산' 개발 착수
민승기 기자
2024.10.15 16:05:00
韓-타지키스탄 협약...추정 매장량 192만톤 이상
타지키스탄 이쿠라(Maykhura) 광산. (제공=TALCO)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1938년 발견돼 과거 소련의 무기용 텅스텐을 공급하다 휴광됐던 마이쿠라 광산이 국내 광산 개발기업 지비이노베이션(GBI)를 통해 생산이 재개된다. 지비이노베이션은 울진 쌍전광산의 상업생산을 추진중인 곳이며 코스닥 상장기업 CBI가 투자한 광산 개발 기업이다.


지비이노베이션은 타지키스탄 최대 기업인 탈코(TALCO)와 세계 최고 품위 텅스텐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이쿠라(Maykhura) 광산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970년대 휴광한 마이쿠라 광산은 텅스텐의 품위가 0.95%에 달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타지키스탄 지질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추정 매장량 192만톤 이상에 달하며 이 보다 수배에 이르는 예상 매장량이 부존돼 있는 중앙 아시아 최대 텅스텐 광산이다.


김용우 지비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마이쿠라 광산의 1%에 근접하는 평균품위는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울진 쌍전광산 등 한국 텅스텐 광산들의 0.4%대 보다 2배에 이르는 등 전세계 텅스텐광산 중 단연코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사간 협약은 한·타지키스탄 경제교류협의회(KOTA)의 지원을 통해 성사됐다. 홍자윤 KOTA 회장은 "타지키스탄은 현재까지 파악된 800여개의 광산 중 불과 100여개 만이 가동 중인 사실에서 보듯이 한국 기업들에게 타지키스탄의 자원과 인프라 분야는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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