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많이 사더니…2분기 가계 여윳돈 36조원 줄어[연합뉴스]
지난 2분기 주택 매입이 늘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예금 등을 중심으로 1분기보다 약 36조원 줄었다. 기업의 경우 이익 감소와 투자 증가 등으로 끌어 쓴 자금이 22조원 이상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7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올해 2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41조2천억원으로, 직전 1분기(77조6천억원)보다 36조4천억원 적었다.
국회, 대통령 관저 공사 의혹 업체 대표에 동행명령...여당, 퇴장[중앙일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 의혹 핵심 관계자인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의 김태영·이승만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김 대표와 이 대표는 이날 국감에 대통령실 불법 증축 의혹 관련 증인으로 일찌감치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의혹 당사자인 김 대표와 이 대표 없이는 국정감사를 할 수 없다며 동행명령을 의결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방적 의결이라고 반발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다.
최윤범 회장측 공개매수가 올릴 듯..이번주 내 발표[파이낸셜뉴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 이번주 내로 고려아연과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 상향에 나설 전망이다. MBK의 고려아연·영풍정밀 공개매수 종료일이 14일인 만큼 그 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이 고려아연과 영풍정밀 공개매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공개매수 가격 상향을 논의했다.
안덕근 산업장관 "체코 원전에 정부 금융지원 약속 없었다"[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에 한국 정부가 금융지원을 약속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체코 원전 입찰 시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출한 투자의향서(LOI)에 금융지원 내용이 담겼다'는 취지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공습경보…하마스 "로켓 일제 발사"[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쟁 발발 1년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를 겨눠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하마스의 군사조직 알카삼여단은 텔레그램 성명에서 "텔아비브 깊은 곳으로 M90 로켓을 일제히 발사했다"고 밝혔다. 아직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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