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1조 회사채 찍는다…메리츠금융이 인수[서울경제]
고려아연(010130)이 회사채 1조 원어치 발행에 나선다. 영풍·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를 저지하기 위한 자사주 공개매수 실탄 확보 방안으로 풀이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달 중 회사채를 사모 형태로 총 1조 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이 주도적으로 이 회사채를 인수할 계획이다. 금리는 7% 수준으로 정해졌다.
한은 "물가, 당분간 2% 하회…이란-이스라엘 사태로 불확실성↑"[뉴스1]
한국은행은 2일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를 밑돌다 연말로 갈수록 기저효과 등으로 2% 안팎 수준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연 물가 상황 점검 회의에서 통계청의 9월 물가 지표 발표와 관련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락은 국제 유가의 큰 폭 하락 등 대부분 공급 측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美항만노조 파업에 숨죽이는 세계 경제...장기화 땐 최악 물류대란[매일경제]
미국 동남부 항만이 47년만에 파업에 들어갔다. 물류 대란에 따른 공급망 붕괴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이 우려된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전부터 미국 항만 노동자 4만5000 명이 가입한 노동조합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는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미국 동해안과 멕시코만 일대 36개 항만의 화물 선적과 하역 작업이 중단됐다.
'제2의 티메프' 알렛츠 정산지연 피해 판매자도 유동성 지원[SBS비즈]
제2의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불리는 가구·가전 판매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의 미정산 규모가 약 170억원으로 파악된 가운데, 정부가 정산지연 피해기업에 유동성 등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알렛츠에 입점해 정산지연 피해를 본 기업까지 티메프와 인터파크쇼핑·AK몰에 준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물가, 3년반만에 1%대 둔화…김장철 앞두고 '金배추' 54%↑[연합뉴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3년6개월 만에 1%대로 떨어졌다. 석유류 물가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다만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등 채소류 가격은 10%대 올라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5(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상승했다.
"벤틀리 몰면서 서민 코스프레" 임대아파트 고가 수입차 수두룩[한경비즈니스]
무주택 및 저소득층 등 서민의 주거복지 일환으로 마련돼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고가 외제차 등 입주 기준가액을 넘는 고가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LH가 재계약 기준을 강화했으나 이는 최근 취해진 조치인 데다 제도적 허점이 있어 문제가 되풀이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LH 임대주택 입주민 가운데 311명이 입주 및 재계약 자격 기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35명은 수입차를 갖고 있다.
'알테쉬' 공습에…해외직구-역직구 격차 커졌다[헤럴드경제]
올해 해외 직접구매(직구)와 직접판매(역직구) 격차가 작년보다 벌어졌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외직구 건수는 1억2010만7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943만4000건)보다 51.2%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33억4200만달러(약 4조3784억원)에서 39억1700만달러로 17.2%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직구액이 21억3100만달러(5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홍콩(1억9400만달러)까지 포함하면 비중은 60%에 육박한다. 그 뒤로 미국발 직구액이 8억6000만달러(22%), 일본발 직구액은 2억6900만달러(6.9%)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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