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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밸류업 지수' 오늘 공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24 10:10:44
이 기사는 2024년 09월 24일 10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오늘 공개…'랠리' 시동거나[이데일리]

한국거래소가 오늘 오후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한다. 기업가치를 제고시켜 증시를 부양하고, 궁극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이다. 거래소는 24일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 종목과 선정 기준을 공개할 예정이다. 밸류업 지수는 분배금을 곧바로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프라이스 리턴(PR·Price Return), 분배금을 재투자하는 토탈 리턴(TR·Total Return) 두 가지 유형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진다. 지수에는 수익성과 시장평가가 양호한 기업과 주주 환원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거래소는 △수익성 △자본효율성 △주주 환원 성과 등 기준을 세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2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세부내용'에서 기업가치 우수기업과 기업가치 제고 기대 기업을 모두 편입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남 구룡마을, 13년 만 보상 돌입했지만…'비닐하우스'가 발목[서울경제]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인 개포 구룡마을을 공공 재개발하는 사업이 지난 5월 개발 계획 확정 이후 첫 단추를 꿰자마자 난관에 직면했다. 개발이 추진된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토지 및 물건 소유주와 협의 보상에 돌입했지만 대부분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특히 구룡마을 내 지장물(개발을 위해 철거해야 하는 간이 건물 등) 중 48%는 소유자가 명확하지 않아 이를 따지려면 사업이 최소 6개월은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개발 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7월과 8월 서울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개포동 567-1 일대 구룡마을 토지 소유자 121명과 지장물 1659건에 대한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수용재결이란 도시개발사업에서 토지 등 소유자와 협의 보상을 하지 못했을 때 사업 시행자가 땅과 건물 등을 수용하기 위해 밟는 절차다. 이 단계로 넘어가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토지수용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감정평가를 거쳐 추가 협의 보상을 실시한다. 


SK하이닉스, '16단 5세대' HBM 개발 완료…기술 리더십 지킨다[서울경제]

SK하이닉스가 16단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에 대한 자체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최초의 16단 HBM을 통해 라이벌 회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에 기술 리더십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회사의 내부 평가를 통해 16단 HBM3E의 동작 특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올 2월 미국에서 열린 ISSCC 학회에서 16단 HBM3E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제품의 콘셉트와 학술적 의미를 소개하는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시장에 출시한 8·12단 HBM에 준하는 특성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만든 칩이다.


고려아연 '반격 카드' 오늘 내놓는다…MBK·영풍 공개매수 저지 방법 찾았나[파이낸셜뉴스]

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의 기자회견이 오늘 예고돼 있어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를 저지할 '반격카드'를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제중 고려아연 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분쟁 상황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이날 영풍과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MBK의 고려아연 공개 매수가 부당하다는 점을 부각하고, 세 결집 효과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자회견에서 고려아연의 백기사 전략이나, 대항 공개매수 등 영풍 측의 공세를 저지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지난 추석 김동관 한화 부회장과 회동을 통해 MBK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한 우려와 공감대를 마련하고, 일본 협력사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돌반지 한 돈 50만원"…이름값 하는 '금값' 연일 사상 최고가[뉴스1]

 '한 돈 50만 원 시대'가 도래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결정)과 더불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금값이 또 한 번 최고가를 향하고 있다. 24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48만 2000원(살 때 기준)에 거래 중이다. 표준금거래소에서 한 돈짜리 돌반지는 50만 9000원~5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에게 한 돈짜리 돌반지를 선물하려면 10만 원 5장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온 것이다. 국제 금 가격도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646.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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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후광 이제 그만… 해외 사업 힘주는 현대캐피탈[조선비즈]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유럽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동시에 호주,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해외법인 실적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추석 연휴 직전 이사회를 통해 올 하반기 중으로 독일 현지법인 현대캐피탈뱅크유럽(HCBE)에 2315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프랑스 현지법인 현대캐피탈프랑스(HCF)에도 147억원의 자금을 수혈한다. 현대캐피탈의 이같은 사업 전략에는 지난 6월 취임한 정형진 대표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형진 대표는 1970년생으로 1999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한 이후 IB(기업금융) 전문가로 꾸준히 경력을 쌓았다. 2014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한국 대표에 올라 10년간 국내외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융 자문을 수행한 정통 글로벌 금융 전문가로 평가 받았다.


'통합' 대한항공·아시아나 또 하나의 난제…"내 마일리지 어쩌죠"[뉴스1]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기업결합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통합 마일리지 개편안에 관심이 쏠린다.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마일리지가 부채로 인식되는 만큼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미사용 마일리지를 최소화하는 게 이득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마일리지 가치가 훼손될지 우려하고 있다. 올해 초 정부가 나서 마일리지 개편안과 관련, 소비자 피해가 없게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이후 6개월 내 통합 마일리지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각각 2조5278억 원, 9758억 원이다. 합산 3조5036억 원 규모다. 항공사는 마일리지를 이연(移延) 수익으로 보고 재무제표상 부채로 인식, 마일리지 소진 시 회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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