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무직 노조, 임금 5.7% 인상에 '찬성 79%'[주요언론]
11일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와 사측은 올해 임금 5.7% 인상에 최종 합의했다. 노조의 683표 가운데 찬성 539표(78.9%)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6일 임금 인상률 5.7%를 비롯해 의료비 지원 한도 상향, 남성 구성원 특별 육아휴직 제도 신설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의 임금협상은 전임직과 기술사무직 별도로 진행된다.
한국소비자원, 이커머스 유료멤버십 비교조사 착수[헤럴드경제]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이커머스 유료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비교 조사에 착수했다. 쿠팡의 '와우 멤버십'과 신세계그룹의 '신세계 유니버스' 등 주요 이커머스 관련 멤버십에 대해 소비자들의 평가를 조사하는 사업이다. 소비자원이 이커머스 유료멤버십에 대해 비교조사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커머스별 멤버십의 장단점과 개선사항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륙 전 승무원 폭행당했는데 그대로 비행?…아시아나 '뭇매'[한국경제]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발 로스엔젤레스(LA) 항공기에서 한 승무원이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당시 항공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이동 중이어서 승무원들은 승객의 이동을 제한했다. 하지만 한 외국인 승객이 화장실을 향해 다가갔고 담당 구역을 맡은 승무원이 이를 제지하다가 해당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기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램프 리턴(회항) 후 해당 승객을 경찰에 인계하지만 해당 매니저는 회항 대신 비행할 것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 '램시마SC' 호주 점유율 20% 첫 돌파[주요언론]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호주에서 올해 1분기 기준 20%의 점유율을 처음 돌파했다고 밝혔다. 램시마SC는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다.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IQVIA) 조사 결과 지난 2021년 호주 출시 첫 해 1%에 불과했던 램시마SC 시장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해, 올해 1분기 20% 넘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처방받은 환자 대상 배송 지원 프로그램인 '셀트리온 케어 포탈'(Celltrion Care Portal)를 운영 중이다.
'대주주 변경' 엠벤처투자, 마수걸이 투자[조선비즈]
코스닥시장 상장 벤처캐피털(VC) 엠벤처투자가 벤처기업 투자를 재개했다. 2023년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로 거래정지에 놓이며 펀드 결성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1700억원 규모 사모펀드(PEF)를 결성해 마수걸이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 브라이트코리아에 총 74억원을 투자했다. 50억원은 구주 인수에, 남은 24억원은 전환사채(CB)에 투자했다. 기업가치는 CB 포스트밸류 기준 130억원으로 책정됐다.
삼쩜삼, 적법성 재확인…서울고검 세무사회 항고 기각[전자신문]
세금신고 스타트업 삼쩜삼의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한국세무사회가 제기한 세무사법 위반 고발 사건 항고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이 지난 6일 항고를 기각하고 불기소 처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3월 한국세무사회의 경찰 고발로 시작된 지루한 공방은 42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파파이스코리아, 5개월 만에 박종민 대표 체제 전환[주요언론]
파파이스 코리아를 운영하는 넌럭셔리어스컴퍼니는 지난 8월 박종민 대표(1976년생)가 새롭게 부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취임했던 양찬근 전 대표이사(1957년생) 는 지난달 16일 사임하며 5개월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 박 대표는 파파이스 코리아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운영 및 브랜드 성장을 위해 글로벌 운영사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RBI 글로벌)에서 직접 파견한 첫 CEO다. 2008년부터 12년간 도미노피자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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