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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젤엔진공장, 전기차 품질점검장으로 탈바꿈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11 09:09:57
이 기사는 2024년 09월 11일 09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디젤엔진공장 전기차 품질점검장 탈바꿈[서울경제]

현대자동차의 울산 디젤엔진 공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전동화 전환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고품질 전기차(EV)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기지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디젤엔진 생산을 담당했던 A엔진공장을 철거하고 전기차 품질 점검장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강도 높은 환경 규제와 시장 수요 감소로 퇴출 수순인 디젤차의 엔진공장 부지를 활용해 차세대 전기차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잠실 시그니엘 올해 딱 4채만 팔렸다[헤럴드경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총 223가구 중 올해 성사된 매매가 4건에 불과하다. 아직 2024년이 세달 가량 남았지만 2022년과 2023년 각각 1년간 13건, 11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익숙하지 않은 구조와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로 분리된다는 점이 인기를 반감시키고 있다. 시그니엘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언론 보도에 오르내린 것도 이미지 악화에 일조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할부 DSR 잡혀" 캐피탈도 대출규제 불똥…현대카드 웃는다[머니투데이]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카드사 고객이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일시불·할부로 결제한 금액은 28조3272억원으로 28조원을 넘어섰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합산 금액은 78조4286억원에 달한다. 카드사 할부 결재가 DSR 산정에서 제외되고 금리도 낮아 인기를 얻은 덕분이다. 다만 현대캐피탈은 계열사 현대차의 신차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해 카드사 할부결재보다 혜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주택자 대출문 다시 여는 은행들[주요언론]

가계대출 억제를 위해 대출 문턱을 높여온 은행권이 "자율적으로 실수요자를 보호하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각종 예외 규정을 내놓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신한은행은 "가계여신 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로부터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며 1주택자에 신규구입 목적 처분조건부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등 대형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1주택자,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대출 예외규정을 설정하며 대출 상품을 확대 중이다.


"이자 좀 깎아주세요" 요청에… 생색만 낸 국민·우리카드[조선비즈]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객의 금리인하요구 수용에 따른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롯데·하나·우리카드)의 이자 감면액은 54억6474만원에 달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받은 사람의 신용상태나 상환능력이 개선될 경우 금융사에 금리를 내려달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카드사별 감면액은 차이가 컸다. 상반기 총 이자감면액 중 삼성·현대카드 두 곳의 이자감면액이 26억원에 달해 절반 가까이 됐다. 반면, 우리·KB국민·하나카드의 이자감면액은 10억원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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