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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1628억' 쿠팡, 불복 소송 제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09 17:39:34
이 기사는 2024년 09월 09일 17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이투데이]

검색 순위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우대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162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쿠팡이 불복 소송에 나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과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는 5일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고등법원에 냈다. 공정위 판단이 사실상 1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불복소송은 서울고법(2심)에서 진행된다. 쿠팡 관계자는 "법원에 충실히 소명하고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독] 한달 더 앞당겨진 롯데 임원평가…추석이후 연말인사 빨라질까 [뉴시스]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가 맞수 대기업들의 정기 임원 인사 시계추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상 경영'에 돌입한 유통 기업들이 조직 쇄신을 위해 외부 전문 인력을 수혈하는 경우가 점차 늘면서, 내부 임원 평가 역시 앞당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2025년 정기 인사'를 앞두고 막바지 계열사 임원 평가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상 10~11월 임원 인사 평가를 진행했던 롯데그룹은 지난 2020년부터 9~10월께로 인사 평가를 앞당겼다. 그러나 올해는 이보다 더 앞선 7월부터 제출 안내 공지를 하기 시작했고, 8월 중순 각 임원들이 자기 평가와 공적서 제출 등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국민연금 인상, 기업 부담 年 15조 급증…"법인세 인하 병행 필요" [서울경제]

정부가 추진하는 연금 개혁으로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연간 최대 15조 원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법안이 통과되면 당장 내년부터 윤석열 정부에서 단행된 법인세 인하 혜택보다 약 5배가 많은 2조 원가량의 인건비가 늘어난다. 채용 축소 등의 부작용을 막으려면 세제 혜택을 늘리는 추가 정책 패키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한 경제단체의 '국민연금 보험료율(9%→13%) 인상 시 임금 부담'에 대한 내부 분석 자료를 보면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으로 기업들은 연간 최대 15조 원의 인건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는 2023년 기준 고용노동부의 '사업체 노동력 조사(1인 이상 사업체)'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외에 민간기업에 고용된 근로자가 1597만 8014명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의 월평균 임금 총액은 396만 5272원으로 민간기업이 지출하는 월 인건비는 평균 63조 3572억 원이다. 국민연금법에 따라 연금보험료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정부안대로 4%포인트를 인상하면 기업 인건비는 자동으로 2%포인트씩 오른다.


코스피 낙폭 줄여 2530선…코스닥 거래대금 연중 최저 [한국경제]

코스피지수가 장중 2.08%에 달했던 낙폭을 줄여 2530선에서 장을 끝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5포인트(0.33%) 내린 2535.93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45.61포인트(1.79%) 급락한 2498.67에 개장해 한때 2491.3까지 밀렸지만 이내 2500선을 회복, 낙폭을 점차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04억원, 440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만 5404억원 매도 우위다.


[단독] 카카오 출신 창업자 다 빠졌다… 베이스인베 세대교체 [조선비즈]

유니콘 '직방', '캐시노트' 등을 일찌감치 발굴한 운용자산(AUM) 2400억원의 벤처캐피털(VC)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최근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카카오 출신 창업자들이 모두 대표이사직을 내려놨고, 이 자리를 심사역 출신이 채웠다. 9일 VC업계에 따르면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신임 대표에 이태양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그로스팀 파트너를 선임했다. 카카오 최고서비스총괄 출신의 창업자 강준열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이 파트너가 맡았다. 이 신임 대표는 토스 공동 창업자로, 2021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로 이직해 심사역이 됐다. 이후 2022년 10월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심사역 출신으로 베이스인베스트먼트를 이끌어 온 신윤호 대표와 각자 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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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년 7월 미주·유럽 노선에 에어인천 화물기 뜬다" [이데일리]

"내년 7월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화물 이름은 사라지고 에어인천이라는 이름으로 미주 전역과 유럽 프랑크푸르트·비엔나·밀라노·런던·브뤼셀 등 노선에 화물기를 띄울 계획입니다." 임병찬 에어인천 운송본부 이사는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이후 신규 운항 일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매각을 추진중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새 주인으로 낙점된 에어인천이 예정대로 올해 연말 본계약을 체결하고 최종 인수를 마치게 될 경우 에어인천은 대한항공에 이어 단숨에 국내 2위 화물사업자로 뛰어오르게 된다. 지난해 기준 매출 707억원짜리 회사(에어인천)가 1조6000억원대 회사를 품어 몸집을 불리게 되는 셈이다.


[단독] 5년새 농협은행·농축협 보이스피싱 피해 '5000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지만 최근 5년 새 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각각 1817억원, 31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건수가 5년 전보다 줄었으나 피해액은 오히려 증가세여서 금융회사 차원의 피해 예방 노력이 추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중은행이 부재한 농촌 지역의 금융망을 담당하고 있는 농협은행과 농·축협에서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여전한 만큼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피해 예방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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