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투비소프트가 대만에서 K-POP(케이팝)을 통한 브랜드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투비소프트는 줄리어스와 대만에서 공동 주최한 'K-MEGA CONCERT in 가오슝'이 지난 13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1만5000석 규모의 가오슝아레나를 가득 채운 이날 콘서트에는 권은비, 화사, 선미, 레드벨벳, 유니스 등이 출연해 K-POP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에서 프로젝트총괄은 줄리어스가, 공연기획총괄은 수파두파가 담당했다. 수파두파는 '날아라 슛돌이', '1박 2일' 등을 연출한 KBS 24기 출신 최재형 PD가 이끌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ETtoday(星光雲), Mirror Media(鏡傳媒), TVBS, 중국시보 등 매체에서 기사를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모든 아티스트들은 4~5곡의 노래를 열창하며 150분을 가득 채웠다.
줄리어스는 국내외 월드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줄리어스와의 공동 주최를 계기로 투비소프트가 업역을 넓히게 됐다"며 "줄리어스가 국내외 우수한 문화 브랜드들의 글로벌 공연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만큼 투비소프트는 줄리어스와 손잡고 문화예술 분야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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