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산은, 혁신성장펀드 운용사에 JKL·한투파 등 9곳 선정
서재원 기자
2024.06.03 14:00:18
혁신산업 7곳·성장지원 2곳…연내 2.3조원 규모 자펀드 조성 목표
이 기사는 2024년 06월 03일 11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산업은행이 연내 2조30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에 총 9곳의 위탁운용사(GP)가 선정됐다. 이번 혁신성장펀드는 환경·AI 등 정부 지정 신사업에 투자하는 혁신산업펀드와 중·후기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성장지원펀드로 나뉜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혁신성장펀드' 2024년 1차 자펀드 GP 선정 결과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총 9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혁신산업펀드 소형 분야 3개사, 중형 분야 2개사, 대형 분야 2개사와 성장지원펀드 대형 분야 2개사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혁신산업 소형 분야에는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 ▲시냅틱인베스트먼트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등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분야에는 1050억원의 출자액을 배정할 예정이다. 3곳의 운용사는 각각 1000억원씩 총 3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혁신산업 중형 분야에는 코스톤아시아와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낙점했다. 각각 2000억원씩 총 4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이들에게 총 1310억원의 출자금을 내려준다.

관련기사 more
산은, 1500억 출자 'AI코리아펀드' 조성 강석훈 회장 "자본확충 시급…배당 유보 제안" 성장금융, 1600억 출자 '성장지원펀드' 닻 올렸다 산업은행 '혁신성장펀드' 1차, 18곳 GP 서류 통과

혁신산업 대형 분야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최종 문턱을 넘었다. 2개 운용사는 각각 1800억원의 출자금을 나눠 갖는다. 이를 마중물 삼아 각각 최소 3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성장지원 대형 분야에는 제이케이엘파트너스와 프리미어파트너스가 펀드 결성의 기회를 손에 쥐었다. 해당 분야에 산업은행이 내려주는 출자액은 총 3000억원 규모다. 2개 운용사는 출자금을 바탕으로 최소 5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총 2조3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바탕으로 혁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의 탄생을 촉진할 계획이다"며 "특히 환경 및 AI분야에 대한 운용사 우선 선정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제약바이오 포럼 온라인 영상
Infographic News
회사채 대표주관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