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켄달리츠운용
코웨이, 화장품사업 물적분할
박성민 기자
2024.02.08 15:26:20
5월1일 분할, 지난해 매출 233억
이 기사는 2024년 02월 07일 18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웨이 갤러리 전경(제공=코웨이)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코웨이가 화장품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법인을 신설한다.


코웨이는 7일 리엔케이코스메틱 주식회사(가칭)를 물적분할해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법인은 화장품 사업을 영위할 계획이다. 기존 법인 코웨이는 주력사업인 환경가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유지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물적 분할로 진행하기 때문에 신설 회사의 지분 100%를 코웨이가 보유하게 된다. 다만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경할 수 있다. 분할신설 회사는 설립 이후 5년 이내에 증권시장에 상장하지 않겠다는 조건도 달았다.


코웨이는 2010년 코스메틱 사업을 시작하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 ▲생 발효한방 브랜드 '올빚'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헬시그루' 등을 론칭했다. 

관련기사 more
코웨이, 국내외 판매호조…외형·내실 고루 성장 코웨이, 국내외 고른 성장에 3분기도 '활짝' R&D 진심인 코웨이 서장원 코웨이 대표, 3개월만 또 자사주 매입

이번에 분할한 화장품 사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234억원이다. 분할을 완료하면 신설법인의 자산은 163억원, 부채는 66억원, 자본은 97억원이다. 자본금은 1억원이다.


분할을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다. 1주당 가격은 최근 두 달간의 코웨이 주가를 고려해 5만6357원으로 정해졌다. 다만 주식매수청구권 총 행사가격이 1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설 코스메틱 자회사 설립은 사업핵심역량에 집중해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 (월별)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