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새마을금고가 경영혁신과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고, 초대 위원장에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을 임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영혁신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지도‧관리와 경영혁신과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영혁신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에 요청해 각 기관이 추천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 위촉됐다. 김성렬 위원장은 1958년생으로 경북 포항 출신이다. 경북고등학교(1977년)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1981년)을 졸업했으며,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경영혁신위원회는 8월 중 1차 회의를 개최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 등 당면 현안을 적극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배구조, 경영혁신 등에 관한 방안을 마련해 제안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설치를 통해 건전성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경영혁신을 통한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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