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NH투자증권
한성기업, 수산가공품 판매 확대에 수익성 '쑥'
박성민 기자
2023.03.22 13:51:17
신제품 출시와 어획물 가격 인상도 실적 개선 거들어
출처=금융감독원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한성기업이 지난해 게맛살(크래미), 소시지 등 가공식품의 판매 증가와 어획물 가격 상승으로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성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29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사업부분별로 보면 식품사업(게맛살·어묵·소시지)의 매출액은 2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35억원 손실에서 지난해 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식품의 경우 앤데믹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국내 유통시장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반등했다. 아울러 ▲와일드크래미 쉬림프 ▲직화부어스트 할라피뇨 등 신제품 출시도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사업(원양·해외 수산물 유통) 역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해외사업 매출액은 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25억원에서 4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성기업은 참치연승선(4척) 및 명태어선(1척)으로 조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지난해 횟감용참치 원어 가격이 킬로그램(kg)당 1만1521원으로 전년 대비 18.9%나 오르는 등 어가 상승 영향을 봤기 때문이다. 아울러 명태 등 수입수산물의 판매 증가와 아르헨티아산 오징어의 단가 인상도 실적 개선에 한 몫 했다. 

관련기사 more
한성기업, 고급 맛살 ‘몬스터크랩 레그’ 출시 한성기업 ‘비바크 부어스트’, 셰프 평가 1위

임대 등 기타사업의 경우 매출은 18.5%(15억원→17억원), 영업이익은 96.1%(1.5억→3억원) 각각 증가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업체간 과당 경쟁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지난해 앤데믹 전환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신제품 판매로 식품사업의 실적이 개선됐다"며 "어획물 어가 상승과 해외 수산물 판매단가 인상에 따라 해외사업의 실적도 반등했고, 이에 한성기업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무료 회원제 서비스 개시
Infographic News
M&A Buy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