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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의 게임 가격 올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정혜민, 심두보 기자
2022.12.06 09:00:21
퍼스트파티 게임 10달러 인상···게임 제작사 수익성 증대 기대
이 기사는 2022년 12월 06일 09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딜사이트 정혜민, 심두보 기자] 무슨 일이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부터 퍼스트파티 게임(first-party game)의 가격을 59.99달러에서 69.99달러로 올려요. 퍼스트파티 게임은 콘솔 게임기기 제작사와 그 자회사가 개발·유통하는 게임을 의미해요. 게임업계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격은 신작 게임의 내용과 규모, 기술적 복잡성을 반영한다"고 전했어요. 스타필드(Starfield), 레드폴(Redfall), 포르자 모터스포츠(Forza Motorsport)를 포함한 차세대 게임에는 이 요금이 적용됩니다. 물론 X박스 구독자들은 무료로 이 게임들을 즐길 수 있고요.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앞서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소니그룹,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는 X박스에서 유통되는 자신들의 게임 가격을 69.99달러로 올린 바 있어요. 퍼스트파티 게임 공급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가격 인상 속도를 늦춘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휴 뒤로 인상을 미뤘다"며 "가족들이 게임 선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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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동안 유지되었던 상위 게임들의 가격이 10달러 정도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게임 제작자들은 수익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콘솔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가는 어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5일(현지시간) 1.89% 하락한 250.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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