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공도윤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스팀VR 글로벌 최대 히트작 중 하나인 ‘로우 데이터(Raw Data)’의 아케이드 버전을 국내 최초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1인칭 액션 FPS 장르인 ‘로우 데이터’는 ‘E3 2016’, ‘GDC 2016’에서 각종 어워드를 수상한 인기작으로 VR게임 최초로 스팀에서 월 1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에덴 사가 지배하는 2271년의 일본 신주쿠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SyndiK8’의 사이보그 정예요원이 되어 에덴의 음모가 담긴 데이터를 파괴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SyndiK8’은 화려한 동양 무술과 총격 액션을 펼치는 비솝, 염력과 둔갑술을 자랑하는 닌자인 사이자, 신주쿠 거리의 갱스터인 보스 등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2:2 멀티 플레이도 가능해, 친구와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2개의 컨트롤러를 양손에 쥐고 10mm 구경 크루세이더 샷건을 연사하거나, 사무라이 광선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등 실제 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직관적인 컨트롤감이 구현됐다.
지난해 스팀 출시 이후 북미 최대 IT미디어인 테크 크런치는 “또 하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1인 슈팅 게임”이라며 ‘로우 데이터’의 매력으로 ‘몰입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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