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 양대웅 기획 운영이사가 정보통신기술 산업과 제도에 공을 세운 점을 인정받아 22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양 이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 이사는 폴리텍 상임이사를 맡은 이후 4차 산업혁명 대비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대웅 이사는 국회 원내대표실과 당대표실 총괄로 정보통신기술 관련 예산과 입법, 제도 등을 현장에서 지휘 관리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경제, 민생법안, 정보통신기술 정책 개발과 조정으로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유관 상임위에서 정보통신기술 관련 산업, 일자리, 교육 분야 등 정책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서울시 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컨설팅을 진행했고 폴리텍·정보통신진흥센터와 협력관계 체결로 4차산업 인력양성에 기여한 점 등도 인정받았다.
한편 폴리텍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TTP)와 협력해 재학생 250명(50개 팀)을 대상으로 ICT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생 멘티와 기업체 ICT전문가인 멘토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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