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개편 주도' 홍민택 퇴사…이용자 민심·핵심임원 모두 잃었다 [매일경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9월 카카오톡 개편 이후 이용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여파로 분석된다. 카카오는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카카오톡 친구탭에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소식 노출 기능을 확대하는 업데이트를 시도했으나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카카오 측은 신속하게 후임자를 인선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거래량 부풀리기' 의혹 [한국경제]
이날 상장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LP들이 정상적인 호가 제공 대신 반복적인 자전성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지속적으로 체결을 일으켜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지적이다. 실제 일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는 유안타증권, LS증권, SK증권 등이 매수·매도 상위 거래 창구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병기 "허위자료 과징금 최대 200억 검토"…김범석 고발 만지작 [주요언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할 경우 위반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강력한 경제적 제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과징금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이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위 처분에 대해 효력을 정지한 결정과 관련해선 "집행정지 절차는 법원 결정에 따라야 한다"면서도 "쿠팡이 총수 일가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서약서에 썼는데, 그와 위반되는 사실이 발견돼 동일인 지정을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 사실이 입증되면 현행법상 고발 등 형사적 제재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며 김 의장 고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HD현대중공업, KDDX 입찰 등록...한화오션과 7.8조 사업 놓고 격돌 [주요언론]
HD현대중공업은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입찰 참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입찰은 HD현대중공업이 참가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한화오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이번엔 HD현대중공업이 입찰 등록을 마치면서 한화오션과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6000t(톤)급 미니 이지스함 6척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KIC, 350조 운용 사령탑 새로 뽑는다…28일 CIO 공모 [한국경제]
한국투자공사(KIC)는 오는 28일 차기 투자운용부문장 공개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심사 일정은 공고를 통해 확정될 전망이다. KIC 안팎에서는 직전 CIO 선임 사례를 감안할 때 서류심사와 면접, 운영위원회 심의, 사장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선례상 전체 인선에는 6~8주가량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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