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SK에너지와 장기 원유운송계약 체결…VLCC 10척 투입
팬오션이 SK에너지 등과 장기 원유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팬오션은 SK에너지와 SK인천석유화학을 계약상대로 하는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지난 4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을 투입해 중동과 한국 등을 오가는 원유 해상운송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29일부터 2030년 4월 28일까지 약 4년이다. 계약금액은 현재 미정이다. 이번 계약은 앞서 공시한 선박 10척 취득 건과 연계된 운송계약 승계로, 거래대가 배분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금액 산출이 지연되고 있다. 팬오션은 오는 7월 31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한 뒤 계약금액을 확정해 정정 공시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 KAI 지분 5000억원 규모 취득…지분 6.4%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협력 강화에 나선다. 4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295만8579주를 약 5000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은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완료 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AI 보유 지분은 기존 331만여주에서 626만9319주로 늘어나 지분율은 6.43% 수준이 된다. 취득 금액은 자기자본(약 16조7882억원) 대비 2.98% 규모다. 실제 매수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유한양행과 'SAFA 기술' 공동연구 계약 조기 종료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과 체결했던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이 조기 종료되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종료가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경영사항임을 밝히며, 향후 독자적인 기술 개발 및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신건설,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동신건설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4일 공시했다. 이번 계획에는 수익성 개선 목표와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방안 등이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목표 수익을 달성하고, 재무건전성 확보를 기반으로 현금흐름 및 유동성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