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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본사, 여의도에서 부산으로 옮긴다…이사회 통과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30 17:37:32
이 기사는 2026년 03월 30일 17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HMM 본사, 여의도에서 부산으로 옮긴다…이사회 통과[조선일보]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본사를 서울 여의도에서 부산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존 HMM의 정관에서 본점 소재지는 서울로 정하고 있다. 부산으로 본점을 옮기려면 정관 변경이 필요했고 이날 이사회는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다. 다만 본사를 최종 이전하려면 임시 주주총회 등을 거쳐야 하는데 본사 이전에 반대하는 노조는 '총파업'까지 예고하며 강경 투쟁에 나섰다.

삼성, 도쿄에 싱크탱크 거점 세웠다…베이징 이어 두번째[매일경제]

삼성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삼성글로벌리서치가 일본 도쿄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지난 2005년 7월에 설립한 중국 베이징 사무소에 이어 해외 사무소로는 두 번째다. 삼성그룹 차원의 일본 리서치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도쿄 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삼성그룹 차원의 일본 연구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글로벌리서치 도쿄 사무소는 일본 경제와 산업, 시장·소비자, 사회,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무소 개소와 함께 현재 일본 내 인공지능(AI)과 IT 분야에 대한 연구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 "러시아산 나프타 첫 확보…2.7만톤, 오늘 도착"[뉴스1]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수출 통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국내 민간 기업이 러시아산 나프타 2만7000톤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확보 물량은 전쟁 이전 국내 월평균 나프타 사용량(약 400만 톤)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이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계약 지원 및 운임·조달비 지원,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업계의 추가 물량 확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러시아산 나프타 도입은 중동 사태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대체 공급망 물꼬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약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7%가 중동산에 집중돼 있다.


롯데·신세계, 시설투자 20% 줄였다...점포 '옥석가리기'[머니투데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양대 업체인 롯데쇼핑과 이마트가 지난해 시설 투자액을 20%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와의 경쟁 구도에서 점차 밀려 성장세가 둔화한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핵심 점포 위주로 투자를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유통 업계에선 양사 외에도 오프라인 점포에 주력하는 유통사는 신규 출점, 리뉴얼 등 시설투자 방향성을 보수적으로 설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HBM 매출 3배 급증…영업익 40조 눈 앞[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타고 올 해 1분기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1년 전보다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용 D램은 내년 물량까지 완판된 가운데 HBM 주문이 폭증해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만 40조원을 눈 앞에 뒀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삼성전자는 5세대 제품인 HBM3E를 작년 하반기 엔비디아에 공급한 이후 관련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올 해 2월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6세대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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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고려아연 지분 매각 추진 중... 한화솔루션 유증 자금 마련하나[조선비즈]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홍콩 자산 운용사들을 상대로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솔루션이 현재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신주 인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해석한다. 복수의 헤지펀드 운용사가 고려아연 지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화그룹은 고려아연 지분을 총 7.7%가량 보유 중이다. (주)한화와 한화임팩트가 각각 23만8358주, 37만3820주씩 보유 중이다.


증시 악재 한꺼번에..."월요일만 되면 돈 삭제" 개미들 공포[머니투데이]

주말 사이 쌓인 지정학적 악재가 월요일마다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국내 증시가 이른바 '블랙먼데이'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3월 들어 코스피가 매주 첫 거래일마다 약세로 출발하는 패턴이 이어지자 투자자 피로감도 빠르게 누적되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3월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주 첫 거래일마다 하락 마감했다. 5주 중 4주를 하락장으로 출발한 셈이다. 낙폭이 가장 컸던 날은 7.24% 하락한 지난 3일 화요일이었다.


삼성물산, 서울 압구정4구역 단독 응찰…보증금 1000억원 완납[한국경제]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응찰했다. 재입찰에도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으면, 삼성물산이 수의 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압구정4구역은 현대8차와 한양3·4·6차 등 4개 단지 1340가구 규모다. 이를 허물고 지하 5층~67층, 9개 동, 1664가구로 다시 짓는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총 2조1154억원, 3.3㎡당 1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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