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레이비티, 농협은행과 186억 규모 전산장비 통합 도입 계약
농협 차세대 코어뱅킹 혁신 프로젝트에 핵심 인프라 공급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닥 상장사 멤레이비티(전 율호)는 NH농협은행과 186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NEO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멤레이비티의 2024년 연결 매출(1301억원) 대비 14.32%에 달한다.
멤레이비티는 이번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의 전산 인프라 고도화 및 통합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NEO'는 NH농협은행의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멤레이비티는 지난해 말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 반도체 기술 스타트업인 멤레이와의 협력해 AI·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 896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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