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GDC 2026'에 첫 참가하며, 게임·AI·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 참가해 '크로쓰, 더 게임체인(CROSS, the gamechain)'을 슬로건으로 전시와 세션을 진행한다. 전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넥써쓰는 게임·AI·블록체인이 결합된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생태계 비전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크로쓰 허브(CROSS Hub) 2.0도 이번 GDC에서 처음 공개된다. 웹2·웹3 구분 없이 모든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플랫폼 차원의 통합된 가치를 제공하는 '원스톱 온체인 솔루션'을 지향한다.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업계 최고 수준 보안 역량 입증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강력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용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추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최근 2년간 규제 스크리닝 및 거래 모니터링 통제를 대폭 확대하고 컴플라이언스 인프라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전방위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바이낸스의 전체 거래량 대비 금융 제재 관련 자금 흐름 비중은 2024년 1월 0.284%에서 2025년 7월 0.009%로 96.8%가 감소했다. 특히 이란 주요 거래소에 대한 자금 노출 규모는 2024년 1월 419만 달러에서 2026년 1월 11만 달러까지 줄어들었는데 이는 글로벌 주요 10개 거래소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리스크 관리 성과로 평가된다. 바이낸스는 현재 전체 임직원의 약 25%에 해당하는 1500명 이상이 규제 준수, 금융범죄 대응, 내부 통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금융 규제, 테러자금조달 방지, 금융범죄 조사, 특별조사 팀도 운영 중이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운영 계획 발표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0월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만큼, 올해 월드 챔피언십도 그에 걸맞게 선수와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규모를 확장하고 경기 구조와 인게임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전반에 걸친 변화를 예고했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본선까지 크게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본선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과 결합해, 캐주얼 e스포츠 대회를 뛰어넘는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선수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보상 체계도 신설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실력을 증명하는 '얼티밋(Ultimate)' 등급의 기념 칭호가, 최종 우승자에게는 이를 뛰어넘는 신규 등급의 칭호가 부여된다.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27일부터 3월까지, 6월 말부터 7월까지 작년과 동일하게 게임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 시즌 경기 결과에 따라 랭킹 포인트(RP)를 획득하게 되며, 포인트 합계 기준 설산, 바다, 초원, 사막 등 4개 지역에서 상위 8명씩 총 32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알렉 뉴먼 등 주요 성우진 공개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붉은사막 주인공인 클리프(Kliff)의 성우는 '알렉 뉴먼(Alec Newman)'이 맡았다. 알렉 뉴먼은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링' 등 유수의 게임의 성우로, '2025 영국아카데미시상식'의 게임 어워즈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Oongka)' 역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파이널 판타지 16'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스커다모어(Stewart Scudamore)'가 담당했다. 오크족의 야성적인 특징과 웅카만의 철학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의 성우는 '레베카 한센(Rebecca Hanssen)'이 맡았다.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위쳐 IP 기반 드라마 '더 위쳐'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상에는 성우진들이 등장해 각자 붉은사막의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주요 성우진의 섬세한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SOOP '팀 3쿠션 세계선수권' 전경기 생중계
SOOP이 26일부터 오는 3월2일까지 독일 비어슨에서 열리는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을 글로벌 포함 전 경기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3쿠션 국가대항전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이자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조명우와,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최완영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한국은 D조에 편성돼 스페인(루벤 레가즈피·서지오 히메네스), 미국(레이몬 그루트·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 이집트(사메 시돔·마흐무드 아이만)와 예선 풀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개막일인 26일 오후 8시 미국과 첫 경기를 갖는다. SOOP은 이번 대회를 글로벌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온라인에서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전 경기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SOOPTV 등 TV 채널을 통해서도 편성될 예정이다.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초코엔터와 협업…신규 캐릭터 선봬
조이시티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엔터테인먼트사 초코엔터테인먼트(이하 초코엔터)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신규 캐릭터 '안판'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 추가를 넘어 조이시티와 초코엔터, 두 회사 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 확장 및 IP 가치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3on3 프리스타일'을 시작으로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3on3 프리스타일'에 태국 국적의 K-pop 아이돌 캐릭터 '안판'을 선보이며, 초코엔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원 3곡(Gimme, ZZAN, On The Street)을 '프리스타일' 시리즈 인게임 BGM으로 수록했다.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콘서트장 테마의 전용 맵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전체 유저의 '안판'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른 단계별 보상과 캐릭터 성장을 돕는 스펙업 이벤트가 마련됐다.
◆넷마블 '세나리' APAC 어워즈 '최고의 턴제 RPG' 수상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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