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1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신공장 건설 및 R&D 비용 확보 목적…거래 상대방 '리딩투자증권'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하나제약이 생산능력 확대 및 연구개발(R&D) 고도화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자사주)을 매각한다.
하나제약은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2만346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9819원으로 총 12억1225만원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리딩투자증권이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며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평택 신공장 건설자금 및 R&D 비용 확보다.
이번 처분하는 자사주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1777만2946주)의 0.69% 수준이다. 처분 후 회사가 보유하는 자사주 잔량은 5만주다.
하나제약은 "블록딜 방식으로 자사주 처분이 이뤄짐에 따라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리딩투자증권을 거래 상대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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