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CFO 박재홍 전무 부사장 승진
합류 7개월 만에 부사장 승진…운영 효율·실행력 제고 공로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CFO 박재홍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재홍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CFO(최고재무책임자)로 합류했다. 인사·기획·재무·구매 등 경영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끌어올렸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각 사업부 간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번 인사에서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은 상무보에서 상무로, 최용철 bhc 운영담당은 부장에서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남 상무는 지난해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최 이사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며 지난해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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