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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버거킹 재팬 6배 차익…그린필드 신기원
윤기쁨 기자
2026.01.26 07:35:13
한국서 성공한 프랜차이즈 일본으로 수출해 잭팟…난제 교보생명 딜도 해결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3일 15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4회 딜사이트 IB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베스트 PE상을 수상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김의철 파트너(오른쪽)가 정유신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딜사이트)

[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경기침체 장기화 상황에서 지난해 다수의 딜을 성사시키면서 인수합병(M&A)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버거킹 재팬의 경우 6배라는 엑시트 성적을 거두며 포트폴리오 관리 능력을 증명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딜사이트 IB대상 시상식'에서 어피니티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부문 최고 영예인 베스트 PE상(심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한 해 동안 자본시장 내에서 가장 활발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사모펀드 운용사에 수여된다. 


딜사이트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지난해 다수의 굵직한 거래를 성사시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투자 심리 위축으로 M&A 시장 전반이 침체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피니티는 대형 딜을 연달아 클로징하며 글로벌 PEF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얼어붙은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돋보인 것은 우수한 엑시트 성과다. 특히 버거킹 재팬 매각을 통해 기록한 5.8배의 수익률은 최근 수년간 글로벌 PEF가 아시아 시장에서 거둔 성과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치로 회자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어피니티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및 포트폴리오 관리 능력이 글로벌 톱티어 수준임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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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신한금융지주 잔여 지분 블록딜, SSG닷컴 투자자 교체(지분 매각) 등을 통해 조 단위 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하며 펀드 수익률을 크게 제고했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면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리스크 관리 역량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난제로 꼽히던 교보생명과의 풋옵션 분쟁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실리적인 관점에서 해결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갈등을 봉합하고 엑시트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노련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상자로 나선 어피니티 김의철 파트너는 "높게 평가해 준 버거킹 재팬 딜의 경우 처음 시도한 그린필드 투자로 일본에서 출범한 첫 매장부터 투자해왔다"며 "무엇보다 가치창출에 집중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 상을 계기로 조금 책임감 있고 가치창출에 집중하는 하우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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