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넥스뷰, 지난해 영업이익 200%↑…'역대 최대'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AI, 반도체 업황 호조 효과"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다원넥스뷰가 반도체 테스트 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패키징 부문 역시 글로벌 수주 성과를 거두며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20일 다원넥스뷰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69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44%, 213.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순손실 41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다원넥스뷰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에 대해 "AI,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손익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실적 개선은 반도체 테스트 부문이 주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다원넥스뷰는 2D MEMS 프로브카드 본딩 시장에서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고속 본딩 장비(pLSMB HSB)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반도체 패키징 부문에서도 글로벌 진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원넥스뷰는 지난해 한 글로벌 ODM 기업에 레이저 솔더 범핑 장비(sLSMB)를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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