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3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운영자금·채무상환자금 확보 목적…올 8월 CB 발행 이어 추가 자금 조달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아미코젠이 유상증자(유증)를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채무상환 및 배지 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300억원 규모 일반공모 방식 유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492만5374주로 발행가액은 2010원으로 설정됐다. 발행가액은 기준 주가 대비 30% 할인이 적용됐다.
일반공모 청약은 2026년 1월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납입일은 1월28일이다. 신주는 내년 2월9일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과 한양증권이다.
아미코젠은 이번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 및 바이오소재(배지) 사업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제4회차 및 제5회차 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에 79억원 ▲산업은행 시설대 상환(분기단위 상환)에 108억원 ▲배지 사업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유증은 올 들어 회사의 두 번째 자금조달이다. 앞서 회사는 올 8월 70억원 규모 제6회차 CB 발행을 결정했다. 당시 CB 발행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