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아리바이오, 치매신약 AR1001 美 특허 추가 등록
민승기 기자
2025.12.19 11:00:59
독점권 2040년까지 확보...국가별 존속기간 연장 시 최장 2043년까지 확대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작용기전(MoA)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AR1001의 다중 기전(Poly-pharmacology) 작용 원리가 미국 특허당국으로부터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약의 기업가치는 독점 기간과 기술이전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데 AR1001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두 축 모두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독점권 유지 기간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 또 신약 개발 특성상 출시 시점에 잔여 특허 기간이 짧아지는 특허 절벽 위험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AR1001은 독점권 행사 기간을 2040년까지 확보했으며 국가별 존속기간 연장 제도 활용 시 최장 2043년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임상 3상 성공 후 출시가 이뤄질 경우 출시 후 약 15년 이상 복제약 진입 부담을 낮추고 가격 정책과 판매 전략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more
아리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서 AR1001 파트너십 확대 아리바이오, 푸싱과 '아세안 10개국' AR1001 독점판매 계약 아리바이오, AR1001 3상 막바지…주사 치료 대안 부상 英 글로벌데이터 "아리바이오 치매약, 혁신 치료제" 평가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AR1001의 다중 기전 기술력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기 독점권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O)에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명주기관리(LCM)를 위한 추가 특허 출원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AR1001은 PDE5 억제를 기반으로 뇌 혈류 개선과 신경세포 사멸 억제를 유도하고 자가포식(Autophagy) 활성화를 통해 독성 단백질 제거를 촉진한다. 회사는 이번 특허 등록이 작용 원리 이론에 그치지 않고 치료 기여 가능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 합병 예정 기일은 2026년 2월 24일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제4회 딜사이트 IB 대상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