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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회사 표준내부통제기준 강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17 08:34:17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7일 08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깜깜이 등급 철회'는 그만... 신용평가회사 표준내부통제기준 강화 [조선비즈]

내년부터 신용평가사가 특정 기업의 신용등급을 철회하거나 평가를 중단할 경우, 이를 인지한 즉시 공시해야 할 전망이다. 또한, 신용등급평가위원회의 논의 과정을 담은 의사록 보관을 의무화하고, 영업부서 임직원의 미공개 내부 평가자료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등 내부 통제 규정도 한층 강화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신용평가 업무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평가회사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 15일 금투협 위원회 상정 및 의결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감사원에 혼쭐난 공제회들… 공정가치 평가 기관 선정 속도 [조선비즈]

공제회들이 감사원 지적 이후 대체투자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위한 관리·검증을 서두르고 있다. 공정가치평가를 위한 외부 기관을 잇따라 선정하며 자산 가치 산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일부 기관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에 공정가치 산정의 정확도를 높이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최근 KIS자산평가와 대체투자 자산 공정가치평가 및 검증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대한소방공제회(나이스P&I), 경찰공제회(에프앤자산평가) 등도 최근 자산 평가를 위한 기관을 확정하고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된다.


국민성장펀드지원단 40명 규모로 연내 신설 [아시아경제]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의 본격 운용을 앞두고 연내 '국민성장펀드 지원단' 신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금융위 내 '국(局)' 단위 조직으로 설치되며, 범부처 합동으로 투자 프로젝트 발굴과 규제 조율, 투자 집행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16일 범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성장펀드 지원단 신설을 위한 직제 협의를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연말까지 직제를 확정하고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총 40여명 규모로, 3~4개 과 단위로 구성될 예정이다.


울산만 남았다… 여수 석유화학 구조조정안, 늦어도 금요일 제출 [조선비즈]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 산업단지 중 여수에 있는 기업들이 늦어도 이번 주 금요일인 19일 안에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안을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컨설팅 결과처럼 울산·여수·대산에서 각각 정유사 중심의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GS칼텍스는 석유화학 구조조정 방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가 조인트벤처를 세우고 NCC 설비 하나를 폐쇄하는 큰 방향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 '카페' 기능 추가…중고거래 시작한 네이버에 반격 [머니투데이]

하이퍼로컬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이 커뮤니티 기능으로 '카페'를 추가한다. 당근 앱(애플리케이션)을 단순히 중고거래 목적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공유 등 동네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근 중고거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네이버에 반격하는 모양새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최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카페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별도의 '카페' 탭은 만들지 않고 기존 동네생활 탭에서 모임과 카페를 분류했다. 기존에 만들어진 모임 가운데 러닝 크루나 맛집 탐방대 등 오프라인 활동이 주를 이루면 '모임'으로 분류하고 패션 사진 공유, 다이어트 비법 공유 등 정보공유가 주를 이루면 카페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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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폭파·이재용 회장 살해" 협박 신고 外 여천NCC 91.5만t 설비부터 폐쇄 外 빚갚기 급급…투자용 회사채 3%뿐 外

파마리서치 대주주 오른 모건스탠리… 이유는 [서울경제]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파마리서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대주주가 됐다. 미국 시장에서 파마리서치의 성장성 등 투자 가치가 높다고 보고 약 200억원을 베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는 파마리서치 보통주 55만1265주(5.31%)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명시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달 9일 이전부터 50만 632주를 장기 보유 중이었다. 이후 10~15일 사이 장내 매매로 5만633주를 순매수하며 지분율 5% 선을 넘어섰다. 평균 매수가 38만5365원으로 총 195억원을 투자했다.


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年 수주액 올해 10조원 돌파 [조선일보]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7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 기록도 세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위에 올랐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뽑혔다. 이번 수주로 공사비 1조 4660억원을 추가하며 올해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액도 10조 5100억원을 기록했다. 도시정비 수주액 연간 10조원을 넘긴 것은 국내 건설사 중 이번이 처음이다.


한강변 막는 48층 장벽?....'더 크게' 신반포2차 재건축 급제동 [머니투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반포 한강변 일대 주요 단지보다 더 높은 '조망선'(스카이라인)을 내세운 정비사업 계획안이 경관축을 훼손할 수 있다는 '한강변 차폐감' 우려에 부딪히면서, 조합은 건축계획 전반을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설계안 등 정비사업계획을 변경하라는 취지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조서를 통보했다. 앞서 이달 4일 열린 서울시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73 일대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심의안은 보류됐다. 한강변 '차폐감'(소음·시각적 요인 차단 정도) 등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건축계획 재조정하라는 취지의 보완 요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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