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발 주가폭락' 주범 라덕연 징역 25년→징역 8년 감형[뉴스1]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주범인 라덕연 호안투자자문 대표가 2심에서 대폭 감형받았다. 앞서 1심은 지난 2월 라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1465억10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1944억8675만원의 추징도 명했다. 재판부는 1심이 시세조종으로 인정한 금액의 1/3 정도만 유죄로 인정했다. 시세조종 혐의 계좌 중 조직의 일임 투자자가 아닌 사람들의 계좌와 조직에 위임하지 않고 몰래 투자한 '뒷주머니 계좌'가 포함돼 있다는 라 대표 측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네파, 다음달 스테이블코인 지갑 띄운다[서울경제]
네이버파이낸셜과 해시드, 부산디지털거래소가 합작한 디지털자산 지갑 '비단주머니'는 1차 버전 개발을 마치고 다음달 공개를 위한 최종 검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비단주머니는 3사가 올 5월부터 개발한 부산 시민 대상 디지털자산 지갑이다. 해시드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함께 기술을 지원하고 결제 인프라를 갖춘 네이버파이낸셜이 지갑 활성화를 맡는 구조다. 이들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면 비단주머니에 각국 법정통화를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형태의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즉시 교환하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인터넷뱅크 새벽 6시부터 '대출런'…시중은행 주담대 셧다운 파장[블로터]
시중은행의 연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청을 받지 않는 이른바 셧다운에 따라 돈을 빌리려는 차주 행렬이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주담대 접수를 시작하는 오전 6시, 대출 오픈이 몰리면서 당일은 불과 1~2시간 만에 완판됐다. 인터넷은행들은 '금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주를 모으는 중이다. 게다가 최상위 고신용자 대출 수요가 인터넷은행에 집중되면서 이들 인터넷은행의 건전성 관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래에셋 vs 브룩필드 '2차 충돌'…가압류 여파에 IFC 매각 '안갯속'[이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룩필드 보유 IFC 지분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해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브룩필드는 IFC 관련 지분을 매각하거나 경제적 처분을 할 수 없게 됐다. 브룩필드는 판정 취소 여부를 내년 1월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라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가압류 조치로 향후 IFC 오피스·몰 매각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연내 서울 '조 단위' 오피스 거래 성사는 불가능해졌다. 여의도 핵심 오피스 자산인 IFC의 거래가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형 부동산 시장 전체에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매물 없거나 비싸"…정부 대출규제에 서울 외곽도 전세 감소[동아일보]
서울에서 집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경기도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전세 가격 상승세가 경기도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0.1%)보다 0.11% 올라 서울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의 여파가 경기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카카오, '옴니모달' 고도화 속도…내년 생성형 AI 기술 경쟁 본격화[전자신문]
네이버와 카카오가 내년 AI 에이전트 경쟁의 핵심 기술로 '옴니 모달리티' 모델 고도화에 나섰다. 카카오는 비전·오디오 모델을 결합한 카나나-o를 옴니모달 구조로 발전시키고 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옴니모달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해 내년 초 공개할 전망이다. 양사는 추론 능력 강화 모델도 연내·내년 중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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