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VC 블라인드 펀드에 1500억 쏜다
4000억원 규모 자펀드 조성…GP 5곳 선정 예정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3일 18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행정공제회가 올해 VC(벤처캐피탈) 블라인드 펀드 출자사업을 개시한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40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날 '2025년 국내 VC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게시했다. 출자 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위탁운용사(GP) 5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공동운용사(Co-GP) 방식으로 지원할 수 없으며 운용중인 펀드의 약정금액 대비 소진율이 60% 이하인 곳 역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없다. 펀드 결성 규모는 최소 800억원으로 펀드 결성 시한은 선정 통보일로부터 1년 이내 결성해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다. 행정공제회는 12월 중 1차 평가와 현장실사, 2차 평가를 거쳐 올해 연말 중 최종 GP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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