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이태민, 조은지, 이준우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가 토큰 리브랜딩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XPLA Proposal Voting에서 밸리데이터와 토큰 위임 홀더 다수의 찬성으로 리브랜딩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XPLA의 토큰 명칭과 심볼은 'CONX(콘엑스)'로 변경된다. 새 브랜드명 CONX는 'Culture=Connect'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문화·금융·기술 간 가치를 연결하는 신뢰 기반 네트워크(Mainnet of Trust)를 상징한다. 이번 전환을 통해 CONX는 전통 금융기관과 문화산업, 기술 기업이 실물 자산을 안전하게 디지털화하고 온체인화할 수 있는 규제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CONX는 AI 기반 글로벌 아트 거래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진행 중인 아트펀드 STO(토큰증권 발행) 프로젝트의 기술 파트너(Technical Partner)로 공동 참여한다. 이를 통해 미술품 등 문화 자산의 디지털 소유권 전환과 글로벌 유동화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며, 실물 기반의 글로벌 RWA 시장에서 아시아 문화·예술 IP 중심 STO 모델을 선도할 계획이다.
◆코빗, 동남아 금융범죄 확산 방지 위해 전사적 조치 나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최근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 금융범죄 및 자금세탁 리스크 차단을 위해 전사적 조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코빗은 지난달부터 캄보디아 연계 금융범죄 및 자금세탁 관련 내부 취약요인 점검을 실시했으며, 자금세탁방지 전담 조직과 고객센터 등 전사 유관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긴급 테마점검을 통해 유사 의심 사례를 추가로 발굴해 FIU(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했다. 코빗은 이미 지난 5월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에 대한 입출금 차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해당 거래 이력이 확인된 주요 이용자들에 대한 FIU 보고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동남아 금융범죄의 실제 사례와 구조를 설명한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해 코빗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안내하는 등 이용자 인식 제고 활동에도 힘썼다.
◆업비트, NH투자증권 PB 대상 '업클래스(UP Class)'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5일 NH투자증권 PB(프라이빗뱅커)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UP Class)'를 진행했다. '업클래스(UP Class)'는 두나무가 국민 디지털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담아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환경재단 등 비영리 공익 법인 대상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금융사는 NH투자증권이 처음이다. 이번 업클래스는 미래 핵심 투자 수단으로 부상한 디지털자산에 대한 PB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주식과 디지털자산 등에 투자하는 자산 규모가 17.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투자처로서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두나무는 업클래스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 다양한 금융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비댁스, 리플(Ripple) 선정 'Innovation Award Winners 2025' 수상 쾌거
비댁스(BDACS)가 글로벌 블록체인 선도 기업 리플(Ripple)이 선정한 'Innovation Award 2025' 수상자 중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Ripple Swell 2025' 행사에서 11월 4일(현지시간, 5일 한국시간) 발표되었다. 리플 이노베이션 어워드(Ripple Innovation Awards)는 전 세계 리플 생태계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만들어낸 파트너 기업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비댁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커스터디 기술력, 철저한 보안체계,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리플이 강조하는 '실사용 중심의 혁신(Real-World Utility)' 영역에서 비댁스가 구현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tion)'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은 KRW/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간 효율적인 온/오프램프 제공, 스테이킹, 에스크로, 렌딩, 거래지원(OES) 등 기관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토탈 서비스이다.
◆로스트아크, 론칭 7주년 대규모 이벤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정식 론칭 7주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1월5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7주년 이벤트 기간에는 게임 내에 특별한 이벤트 섬 '행운의 아크랜드'가 오픈 되고 다양한 아이템과 굿즈를 증정하는 웹 페이지 이벤트도 개최된다. 또한 7주년 기념 카카오 이모티콘과 팬키트도 선보인다. 행운의 아크랜드는 게임 속에서 항해를 통해 방문할 수 있는 이벤트 섬이다. 섬에서는 총 6가지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고 고결한 혼돈의 돌 선택 상자, 전설 지옥 열쇠 상자, 귀속 골드 금괴 등 다양한 아이템도 보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고 홈페이지 내 7주년 특별 페이지에서 보상을 획득하는 '미션 777이벤트'와 '7주년 카드 메모리 게임'도 오픈 된다. 미션 777이벤트에서는 접속 시간 7분 달성, 몬스터 777마리 잡기, 카제로스 레이드 7회 클리어하기 등 숫자 7과 관련된 미션을 달성하면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크래프톤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의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딩컴'은 스팀(Steam)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섬을 가꾸는 생활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11월 6일 오전 9시(한국시간)에 전 세계 출시되었으며 실물 패키지 버전은 지역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스위치 기기에 맞춰 휴대 모드와 도킹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된 조작감과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UI·UX를 재구성해 휴대기기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섬을 꾸미고 탐험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구매 유저 전원에게는 '배틀그라운드 코스튬 세트(Battlegrounds Costume Set)'가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되며, 딩컴 인게임에서 착용할 수 있다.
◆웹젠, '게이트 오브 게이츠' 대표 이미지 및 트레일러 영상 공개
웹젠이 6일 '지스타2025' 출품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대표 이미지와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LiTRAIL)'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지스타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신작이다. 지난달 30일 '웹젠 지스타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게임 정보 공개를 시작했으며, 이번 신규 콘텐츠 추가 공개를 통해 출품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려 한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대표 이미지는 지스타 데모 시연 버전에서 스토리를 이끄는 캐릭터 4인 일러스트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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