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고팍스, 바이낸스 등에 업고 시장 판도 바꿀까 [데일리안]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의 임원 변경이 16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통과하면서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하게 됐다. 업비트와 빗썸으로 고착화된 양강 구도에 균열이 생길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다만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고팍스와 바이낸스 간의 오더북(호가창) 통합 여부는 여전히 난관이다. 해외 거래소의 직접 영업과 유사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규제 당국의 승인 여부는 불투명하다.
金투자 열기에 은행 골드바 동났다 [한국경제]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금 현물가격은 전날 g당 22만7000원까지 상승했다. 국제 금값(19만1470원)보다 약 18% 높은 가격이다. 골드바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일부터 모든 골드바 제품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내년 1월 1일까지 공급을 멈춘다. 이 영향으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을 제외한 은행 대부분이 2억원 넘는 1㎏짜리 골드바만 판매 중이다.
'꼼수' 교환사채, 발행 줄어들까 [매일경제]
금융감독원은 16일 EB 발행 결정 공시 작성 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EB 발행이 최대주주 영향력 강화에 활용되거나 발행 결정 후 주가 하락 등의 부작용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는 20일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다른 방식 대신 EB를 발행한 이유, 발행 시점 타당성 검토 내용, 주식 교환 시 지배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 기존 주주 이익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적어야 한다.
LS, 대주주 계열사 700억 블록딜…지분 매입 실탄 확보 [서울경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그룹 계열사인 LS에코에너지(229640) 주주 구자열·구은희·구자균·구자은·구자용·구자철·구원경·구민기 최근 보유한 에코에너지 지분 6.30%, 약 700억 원 규모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도했다. UBS가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콩을 통해 소수의 해외투자자가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이들 주주가 매도한 금액을 기반으로 지주사인 LS의 지분 매입에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성숙 장관 "첨단 방산 분야 혁신 스타트업 육성하겠다" [주요 언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서울 모처에서 방산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스타트업의 방위산업 진입 기회 확대 ▲방산 특화 성장 지원정책 강화 ▲방산 생태계 내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동·분당 '부글 부글'..."새 집 꿈만 꾸다 평생 늙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 등 37곳이 '3중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정비사업 조합원들은 자기 재산도 마음대로 팔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규제지역 지정이 발효되는 16일까지 재건축은 조합설립인가, 재개발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면 지위양도가 불가하다. 1주택자로 5년 거주, 10년 이상 보유 등 일정 요건을 충족했을 때만 가능하다. 예외 요건을 총족하지 못하면 매매는 가능하나 현금청산이다. 이번 대책으로 정비사업 조합들은 규제 날벼락을 맞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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