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요양 자회사에 310억 유상증자…시니어 사업 본격화 [뉴시스]
삼성생명은 요양업 자회사인 삼성노블라이프에 310억원을 유상증자한다. 별도로 삼성노블카운티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도 4225억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진행 중이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최근 계열 편입 신고를 마쳤으며 삼성생명은 생보사 가운데 네 번째로 요양 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CJ제일제당, CJ피드앤케어 매각…1조대 현금 쥔다 [서울경제]
CJ제일제당이 사료·축산 자회사 CJ피드앤케어 지분 100%를 네덜란드 로얄드헤우스에 매각한다. 매각가는 1조2000억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CJ피드앤케어는 아시아 7개국에서 27개 사료공장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2조3085억원, 영업이익 747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매각은 비주력 사업 정리 차원으로, CJ제일제당은 재무 건전성 개선과 신사업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뽀로로 가고 데이터센터 온다…의정부 테마파크 부지 매물로 [한국경제]
의정부 고산신도시 옛 뽀로로 테마파크 부지가 데이터센터 부지로 용도 전환돼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부지 소유주 메타컴플렉스는 100㎿ 전력 확보와 건축 인허가를 마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 부지라며 IM을 배포했고, 매각가는 1700억~1900억원으로 거론된다. 업계는 수도권 데이터센터 부지 희소성을 고려할 때 투자 매력은 높지만 입찰 참여 여부는 신중히 검토될 것으로 보고 있다.
HD현대 권오갑·정기선 "안전 최우선 삼는 문화 조성…투자 4.5조로 확대" [서울경제]
HD현대가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배포한 담화문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련 투자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안전 예산을 총 4조5000억원으로 늘려 조선·에너지·건설기계 전 부문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두 경영진은 선진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증권 美법인 설립…초대 법인장에 김승연 대표 [뉴시스]
넥스트증권이 글로벌 확장 발판이 될 미국 현지법인 '넥스트마켓'을 설립한다. 넥스트증권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사안에 대한 결의를 마쳤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신설 법인은 창사 이래 첫 해외 법인으로 델라웨어주에 자회사 형식으로 설립된다. 넥스트증권이 미화 100만달러(한화 약 14억원)를 출자해 지분 100%를 보유하며, 초대 법인장은 김승연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한미 '시장 중심' 환율정책 합의…"경쟁우위 목적 조작 없다" [연합뉴스]
한국과 미국 재무당국이 1일 환율정책 합의문을 발표하며 환율은 시장에 맡기되, 과도한 불안 시에만 개입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통화가치 조작을 통한 무역 경쟁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외환시장 개입도 절상·절하 양방향 모두 대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명시했다. 미국이 초안에 넣었던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언급은 최종안에서 제외돼 한국의 우려를 덜었다. 양국은 외환시장 안정 조치 정보를 월별로 공유하고 외환보유액·선물환 포지션을 IMF 기준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다.
'제2 조지아 사태' 안 일어날까...미대사관에 '한국기업 비자' 전담데스크 설치 [매일경제]
한국과 미국이 대미 투자 한국 기업들의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담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최근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10월 중 가동될 예정이다. 양국은 B-1 비자와 ESTA로 장비 설치·점검·보수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기업 활동의 불확실성을 줄였다. 또 한국 공관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관세국경보호청(CBP) 간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가탄' 명인제약, 코스피 입성 첫날 85%대 급등…'따블' 달성 [매일경제]
명인제약이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5만8000원)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10만7700원에 거래되며 '따블'에 성공했다.기관 수요예측(488대 1), 일반 청약(587대 1) 모두 흥행을 기록해 약 17조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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