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여파…산업부 무역 핵심업무도 차질[아시아경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 여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기관의 21개 핵심 행정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산업 및 통상 현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략물자 수출 심사, 불공정 무역행위 사건 접수, 각종 인허가 처리 등 민감한 업무가 중단되자, 산업부는 수기, 팩스, 이메일 등으로 임시 운영 체제를 전환했다. 다만, 국가재정정보시스템(dBrain+)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등 기획재정부 소관의 주요 재정 시스템은 정상 가동을 재개해 월말 재정 집행의 차질은 피했다.
'13억 로또 아파트' 10만명 몰리더니…6일 만에 완판[한국경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잠실 르엘' 아파트가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6일 만에 일반 분양 물량 216가구를 100% 완판하는 데 성공했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약 10억~13억 원 낮은 가격에 책정되어 '13억 로또 아파트'로 불리며 청약에 총 10만6102명이 몰렸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631.6대 1, 특별공급 경쟁률은 평균 761.74대 1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차기 美 연준 의장… 경제학자들 월러 원하지만 '트럼프 충성파' 해싯 유력[파이낸셜뉴스]
내년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가 경제학자들의 압도적인 선호(82%)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충성파' 인물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케빈 해싯 전(前) 백악관 NEC 위원장 등 트럼프가 선호하는 인물이 실제 지명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의장 조건으로 공격적인 금리 인하 의지와 함께 개인의 충성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월러, 해싯, 케빈 워시 3명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벨트 20만채 등 서울 6년간 아파트 31만채 공급"[동아일보]
서울시가 향후 6년간 서울 시내 아파트를 총 31만 채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 중 20만 채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한강벨트'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공급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규제 완화 및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여 물량 부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려는 정책적 의도가 담겼다.
잇단 고장 한강버스 열흘 만에 멈춰섰다[세계일보]
서울시가 29일부터 약 한 달간 '한강버스'에 승객 탑승을 일시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 앞서 운영 중인 한강버스 4척 가운데 2척이 개통 10일 만에 전기장치 문제와 배터리 이상 등이 잇따라 발생하며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무승객 시범운항 기간 동안 통합 성능 최적화와 안정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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