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중형PE GP에…케이스톤·제네시스
기존 출자 규모보다 100억 감액…각 400억 출자 최소 3500억 블라인드 조성해야
이 기사는 2025년 09월 16일 09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신협중앙회가 중형PE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GP)로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PE)를 최종 선정했다. 당초 공고했던 출자 규모보다 100억원씩 감액된 금액으로 펀드 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전날 오후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제네시스PE에 개별 통보를 통해 중형PE 부문 최종 GP 선정 사실을 알렸다. 신협은 두 운용사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위탁운용사로 낙점했다. 다만 당초 공고에서 제시했던 펀드당 500억원의 출자 금액을 400억원으로 감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출자사업은 중형 PE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원 조건은 설립 3년 이상, 작년 말 기준 AUM 8000억원 초과 2조원 이하 하우스로 규정했다. 공동 GP 제안은 허용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GP로 선정된 두 운용사는 신협으로부터 각각 400억원씩 출자받아 최소 35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펀드는 GP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설립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은 신협중앙회와 협의를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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