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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역' 탄생…무신사, 성수역명까지 노린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05 09:57:40
이 기사는 2025년 09월 05일 09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무신사역' 탄생…무신사, 성수역명까지 노린다[서울경제]

무신사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부역명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진출을 적극적 추진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입지를 한층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와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무신사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달 공모한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에서 수의계약을 진행해 최종 낙찰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무신사는 향후 3년간 성수역 출입구와 승강장 역명판 등에 자사 이름을 추가할 예정이다. 무신사의 이번 사업 낙찰가는 10억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물류비 年 3조' 포스코 야심…HMM 인수 나선다[한국경제]

포스코그룹이 HMM 인수를 전격 추진한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HMM 인수 준비를 위해 삼일PwC, 보스턴컨설팅그룹 등과 계약을 맺고 대규모 자문단을 꾸렸다. HMM 대주주는 산업은행(36.02%)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67%)다. HMM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이달 중순 마무리되면 산은과 해진공 보유 지분은 각각 30%대 초반으로 떨어진다. 포스코는 산은 보유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분 매각 의사가 크지 않은 해진공과 공동 경영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소원…금융권 시어머니만 4명 된다[중앙일보]

정부와 여당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 나뉘어 있는 국내 금융 정책·감독 기능을 4개 기관(재정경제부·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소비자원)으로 쪼개기로 했다. 또 금감원과 금소원은 공공기관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 정책과 감독 기능을 분리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한다는 취지다. 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빠르면 오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 조직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한다.


한 달 새 주가 180% 폭등…HJ중공업, 어디까지 오르나[뉴시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HJ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4.06%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5% 상승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주가는 지난달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8월 초 8000원대를 기록하던 주가는 이달 24000원대까지 올랐다. 지난달 1일 이후 상승률은 179.24%에 달한다. 최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HJ중공업은 과거 한진중공업 시절부터 수십 년간 한국 해군의 다수 함정 개조와 성능 개량 사업을 수행해 온 MRO 전문 조선사다.


KB운용, 신라스테이 서대문 품는다[매일경제]

KB자산운용이 서울 서대문역 앞에 위치한 호텔인 '신라스테이 서대문'을 품는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신라스테디 서대문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JLL코리아가 맡았다. KB자산운용이 제시한 인수가액은 1000억원 중반대로, 객실당 4억원 중반대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KB자산운용은 최근 조성한 국민연금공단 코어플랫폼 펀드로 신라스테이 서대문을 매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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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日자동차 관세 27.5%→15% 서명...업계 "흑자전환 가능" 기대감[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하를 담은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25%인 미국 내 일본산 자동차 관세율이 12.5%로 낮아지며 기존 세율 2.5%와 합쳐 최종 세율은 15%가 된다. 한국도 지난 7월 30일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100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25%의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으나 아직 이를 이행하기 위한 행정명령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8월 민간고용 반토막, 금리인하 '기정사실'…美증시 일제 '랠리'[한국경제TV]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고용 관련 지표들이 둔화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 커진 것으로 보고 저가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8% 상승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민간 고용 지표는 모두 예상치를 밑돌아 경기 침체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은 경기 침체를 예고할 만큼 부진하지는 않다고 봤다.


땅 팔지 말라는데 쌓이는 적자 어찌할꼬…LH 부채 곧 200조 돌파[매일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와 내년 '영업적자'를 낼 전망이다. 2027년엔 부채가 200조원을 돌파하고 부채비율도 향후 5년간 치솟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LH 운영 기조가 반영되기 전 전망치다. 공공택지를 매각하지 말고 직접 개발과 임대주택 운영에 힘을 쏟으란 현 정부 기조가 반영되면 적자와 부채는 더욱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2025~2029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LH는 올해 47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내년에도 영업손실은 4492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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