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배당성향 50%로 상향…국내 금융기관 중 최고 [이투데이]
한국거래소는 배당성향을 기존 45%에서 50%로 상향하기로 했다. 2월에도 배당성향을 33%에서 45%로 올렸는데 불과 반년 만에 다시 인상한 것이다. 지난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3000원)을 실시한 거래소는 올해도 배당금을 3200원으로 상향하며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지속한다. 지난해 577억원이었던 총 중간 배당액은 600억원 초중반을 기록할 전망이다.
할로자임, 특허 11건 중 86개 청구항 '취소'…머크 전략 통했다 [이데일리]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할로자임은 최근 '등록 후 특허취소심판'(PGR) 정식 개시를 앞두고 엠다제(Mdase)와 관련한 기존 특허 청구항 일부에 대해 '포기'(disclaim)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할로자임이 포기한 청구항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PH20의 변형 폴리펩타이드와 이를 이용한 제제·용도' 등을 다룬 특허 등이 포함돼 있다. 총 11건의 특허에 걸쳐 청구항 86개를 포기했다. 이는 머크의 주장을 돌파하고 향후 이뤄질 PGR에서 벗어날 틈을 만들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삼양식품, 영업직군 첫 C레벨 신설…김기홍 전무 CSO 발탁 [뉴스1]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최고영업책임자(CSO) 직책을 신설하고 김기홍 전무를 사령탑에 앉혔다. 삼양식품이 영업 조직을 최고경영진(C레벨)으로 격상해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4년생인 김 전무는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켈로그·존슨앤드존슨·맥도날드 등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서 약 25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3년 2월 삼양식품에 합류한 뒤에는 중국·일본·인도네시아·유럽 등 주요 권역에서 영업 성과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엔씨 그룹사 내 이동 허용…엔씨AI로 이적만 가능 [머니투데이방송]
엔씨AI와 엔씨IDS가 협업해 사내 이동을 전제로 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엔씨 IDS 소속 직원 중 공모에 응해 당선되는 이는 엔씨AI로 소속을 옮기게 된다. 엔씨AI 외의 엔씨 그룹 산하 다른 계열사 중 일부도 엔씨AI로의 이적 허용을 전제로 이같은 형태의 공모전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지난해 엔씨IDS, 엔씨 QA, 엔씨AI, 루디우스게임즈, 빅파이어게임즈, 퍼스트스파크게임즈 등 6개 법인을 분사시킨 바 있다. 이후 본사와 분사법인, 혹은 분사법인 간 인력 이동이 허용되지 않았다.
5억 아파트 전세금 3억5000만원까지만…정부, 전세보증 LTV 70%로 낮춘다 [아시아경제]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담보인정비율(LTV)을 70%까지 낮추고 전세대출 보증 비율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세가율이 70%를 넘는 물건은 보증 가입이 불가능해지고 세입자의 자금 조달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갭투기(전세 끼고 매매)와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과잉 대출을 억제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성수1지구 수주전 차질… HDC현산, 현장설명회 불참 [머니S]
현대건설에 이어 HDC현대산업개발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성수1지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동, 3014가구, 총 공사비 약 2조1540억원 규모로 하반기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힌다.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관심을 보여왔다. 조합 지침이 나온 뒤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지침 수정을 요청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각 사 역량을 모두 발휘한 사업제안을 제출할 수 없다"며 지침 수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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