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8시간 초과 야근 폐지' 내달 시범운영…250명 추가 고용 [연합뉴스]
SPC그룹이 공장 사망사고 후속대책으로 계열사별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SPC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인 지난달 27일 생산직 야간 근로를 오는 10월 1일부터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계열사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해왔다.
포스코그룹, 기후산업박람회 참가…탈탄소 로드맵 공개 [매일경제]
포스코그룹이이 27일 개막하는'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탈탄소 비전과 탄소감축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은 △탈탄소 비전 △수소환원제철 △브릿지 기술 △인텔리전트 팩토리 △에너지 전환 5개존으로 구성됐다.
금융당국, MBK 전격 현장조사…'홈플러스 사태' 다시 정조준 [연합뉴스]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추가 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금융당국이 지난 3월 검사에 나선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MBK파트너스를 정조준하는 모양새다. 27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에 대규모 조사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적자 행진 롯데·SK 동박 계열사, 해외서 고객 확보 안간힘 [조선비즈]
적자 행진을 이어가는 동박업계가 실적 반등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 주요 기업은 북미, 유럽을 비롯한 해외를 중심으로 고객사를 늘리거나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배터리 소재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최근 미국 내 공장 설립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 美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순자산 3천억 넘어 [연합뉴스]
신한자산운용은 자사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3천억원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이 ETF는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800억원에 달했다. 회사 측은 미국의 금리 인하 움직임에 따라 미국 채권에 대한 국내 투자 수요가 대폭 늘고 장기채 관련 ETF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미국의 장기국채에 투자하면서 파생 금융 상품인 '콜옵션'을 활용해 변동·하락장 때도 손실을 완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정상회담에 'K-원전' 美 진출 탄력…한수원·WEC JV는 '숨 고르기' [뉴스1]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원자력발전 협력이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한국은 미국에서 대형 원전 4기와 소형모듈원전(SMR) 등이 투입될 11GW(기가와트) 규모의 'AI 캠퍼스' 건설에 참여하기로 했다. 해외 원전의 불모지인 미국 시장에서 'K-원전'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다만 미국 원전산업의 대표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의 직접적인 협력 내용은 이번 회담 성과에서 제외됐다.
'최태원 제안' SOVAC, '사회문제 해결의 장'으로 외연 확대 [파이낸셜뉴스]
SK가 주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플랫폼인 'SOVAC(Social Value Connect)'에 약 1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SK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SOVAC 2025'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해상, 카카오임팩트 등 민간기업과 서울대·카이스트 등 학계, 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등 정부·공공기관을 포함해 SOVAC 파트너사 180여 곳이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람코,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장내매매 위탁운용사 재선정 돌입 [매일경제]
코람코자산신탁이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의 상장리츠 장내거래 위탁운용사를 재선정하기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앵커리츠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조성한 총 4650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블라인드펀드형 리츠다. 상장리츠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낮은 유동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네이버 던지고 카카오는 담았다… 외국인·기관의 '엇갈린 평가' [조선비즈]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카오'(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수급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카카오에 대해선 투자를 확대했지만, 네이버(NAVER)의 사업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해 매도세를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1~26일) 국내 주식 중 카카오를 4670억원 규모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지금이라도 갈아타?" 잇단 분쟁조정 추가신청…SKT, 결정 수락할까 [뉴시스]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위약금 분쟁에서 회사 책임을 인정하는 판단을 내리자 추가 조정 신청이 속속들이 접수되고 있다. 다만 SK텔레콤이 분쟁조정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 21일 SK텔레콤의 책임을 인정하는 직권조정결정을 한 이후 같은 취지의 분쟁조정 신청서가 추가로 접수되고 있다.
공매도 상위권 HMM, 자사주 소각 '약발' 안 먹히는 이유 [헤럴드경제]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HMM이 최근 공매도 체결 상위권에 올랐지만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줄어드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일정과 맞물려 단기적 대응이 많아진 결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27일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한 달(7월 25일~이달 25일) 대차거래 상위 10종목 가운데 HMM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25일 간 대차거래내역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지정…2030년 준공 [뉴시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충북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411만9584㎡ 면적으로 총 사업비 2조3481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 올해부터 토지보상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30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전기요금 현실화' 꺼낸 李 대통령…4분기 인상 가능성 촉각 [뉴스1]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요금 현실화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각종 공공요금과 생활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추가 인상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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