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네오이뮨텍에 28억 규모 마일스톤 청구
항암 면역치료제 'GX-I7' 1상 완료 결과…향후 추가 수익 기대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제넥신이 네오이뮨텍에 기술이전한 파이프라인의 단계적 기술료(마일스톤)를 청구했다. 제넥신은 이번 마일스톤 수령으로 작년 연간 매출에 달하는 수익을 확보할 전망이다.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GX-I7에 대한 28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청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 청구는 2017년 5월 기술이전한 GX-I7의 1상 완료에 따라 진행됐다.
제넥신은 이번 마일스톤 수령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 29억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확보한다. 제넥신은 계약 조건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금액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마일스톤은 향후 추가 임상 및 허가, 상업화가 미실현되더라도 반환 의무는 없다.
앞서 네오이뮨텍은 2020년부터 미국에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와 GX-I7(NT-I7) 병용 1b상을 진행해왔다. 이후 네오이뮨텍은 올 5월 해당 임상에 대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19일 최종보고서를 수령했다.
제넥신은 이번 마일스톤 청구를 시작으로 향후 네오이뮨텍 임상 성과에 따라 추가 기술료 수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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